사과하고 사퇴 "대비 안 했다"

지난 주말 발생한 대규모 먹통 사태와 관련해서 카카오가 오늘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두 대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책임자인 남궁훈 대표가 책임을 지겠다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이런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서 '서비스 이중화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시인하기도 했는데요. 유료 서비스는 물론이고 이번 장애로 피해를 본 모든 이해관계자들에 대해서 보상을 검토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출처: MBC뉴스 유튜브 공식채널 https://youtu.be/OBt7F8o6SAM

카카오T 먹통에 서버린 택시 - 플랫폼 독과점 손대나?

지난 주말 택시 호출앱인 카카오T가 멈추니까, 아예 택시가 멈추다시피 했습니다. 카카오T가 택시호출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플랫폼의 독과점을 더 강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습니다. 정부가 과연 칼을 빼들지 주목됩니다. 출처: MBC 뉴스 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tYnqYWWWQ_o

'문어발 카카오'‥화재 한 번으로 붕괴된 초연결사회

그럼 남은 문제점들, 경제팀 노경진 기자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카카오 먹통 사태, 직접적인 원인은 데이터센터의 화재와 미비한 비상대책 때문이겠지만 카카오의 기업행태 자체에서 이미 예견돼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mpzmXj7wd_k

카카오는 왜 통째로 멈췄나? 문어발 확장에 "정신없이 런칭"

  주말에 시작된 카카오 서비스 중단 사태의 여파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주무장관인 이종호 과기부 장관이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겼었다며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사고 나흘째인 오늘까지도 카카오 서비스는 완전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비스들이 통째로 먹통이 되고, 복구도 오래 걸리는 이유가 뭘까요? 전문가들은 카카오가 단기간에 사업을 문어발처럼 확장하면서, 운영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게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3m0lgNBPu0g

네이버는 되고 카카오는 안 되고 - 90분의 대응 왜 달랐나?

SK C&C의 주장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카카오의 일부 서버만 꺼졌고  나머지는 두 시간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카카오는 뭐했냐는 겁니다. 실제로 그 두 시간 동안 네이버는 중요한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서비스를 빠르게 복구했습니다. 카카오는 왜 이렇게 못했던 걸까요? 출처: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7hOFSBCr4I0

"불 난 뒤에도 90분 전력 공급" vs "카카오 서버 85% 타격"

대체 왜 이렇게까지 피해가 커진 걸까? 지금부터는 그 원인과 책임 문제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놓고, SK C&C와 카카오가 진실 공방을 시작했습니다. SK C&C는 카카오 서버 중 일부만 전력이 끊겼을 뿐, 불이 난 뒤에도 2시간 동안 나머지 서버에는 전력을 정상 공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카카오는 화재 직후 카카오 서버의 85%가 타격을 받았다고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출처: MBC 뉴스 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yePzG2-RO6g

배터리 1개 불나자 카카오 '셧다운'‥사흘째 복구 중

데이터센터 화재로 대규모 장애가 빚어진 카카오 서비스의 복구 작업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주요 기능이 돌아오긴 했지만 아직 완전한 복구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우 기자, 지금 복구는 어느 정도 이뤄진 거죠? 출처: MBC 뉴스 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T4u-_6VfT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