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뉴스외전 포커스] 'MBC의 왜곡?' 김행 비대위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출연: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 "미국 의회라고 하지 국회라고 하지 않는다‥확인했어야" "바이든인지 식별할 수 없고, 대통령도 그런 말씀 안 했다는 것이 공식 입장" "당시 MBC가 풀기자로 정확한 팩트에 근거한 기사를 타사에 제공할 의무" "MBC도 엄청난 권력‥팩트에 근거해서 여당 대통령 비판해 달라"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MBC 대응 방식이 영향 미칠 것" "최소한의 기계적 균형 맞춰야" 앵커 김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안녕하세요? 앵커 방금 리포트 어떻게 보셨습니까, 의원님.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아주 적절하게 잘 뽑으신 것 같아요. 앵커 동의하십니까, 리포트에 대해서?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그럼요. 보면 언론의 자유처럼 중요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 정말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말 양보할 수 없는 자유의 가치이기도 하고요. 제가 저거를 보면서 느끼는 게 저거 보고 정말 MBC가 배웠으면 좋겠다, 이 생각을 했어요. 앵커 어떤 부분이?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저기는 아까 바이든 같은 경우에는 외교 문제와 관련해서 설전을 기자랑 한 거죠. 또 아베 같은 경우는 보니까 코로나와 관련해서 국민 건강과 관련해서 아주 깊은 설전을 한 것 같아요. 앵커 그렇습니다.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이번 MBC 사태는 MBC의 자막 왜곡 보도에 대해서 자사의 이익과 관련해서 대통령에게 악의적으로 태도를 보인 것하고 이거 하고는 기본적으로 질이 굉장히 다르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의원님, 제가 여당 편을 모시면 항상 여쭤보는 게 사실 전제로 해서 어떤 논리를 전개 시키셔서요. 그런데 왜곡이 어느 부분이 왜곡됐습니까, 자막이.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왜곡된 거 제가 말씀드릴까요? 이미 어느 부분이 악의적이다라는 부분은 대통령실에서. 앵커 악의는 굉장히 주관적인 단어라서 왜곡은 어느 부분...

줄줄이 파업에 '물류대란' 우려‥"엄정 대응"

  앵커 오늘 밤 12시 화물연대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와 대형 병원 노조 등도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잇따른 파업에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경대응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물류 등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물연대가 오늘 밤 12시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지난 6월에 이은, 올 들어 두 번째 총파업입니다. 화물 기사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해주는 안전운임제가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는데, 이 제도를 계속 추진하고, 적용 화물 품목도 늘려달라는 요구입니다. 현재는 시멘트와 컨테이너 화물 운반 차량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안전운임제를 3년 더 연장 시행하되, 품목 확대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화물연대는 품목 확대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한 총파업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여기에 철도노조와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노조가 내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합니다.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 철회하라는 요구인데,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 주, 총파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줄파업이 예고되면서 산업 현장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불편도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당장 내일 아침 출퇴근 시간 지하철 배차 간격이 평소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부는 불법적 운송 거부나 운송방해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체수송차량을 투입하는 등 비상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아영입니다. 출처:MBC뉴스 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7xc-WDBHH50

"안전운임제 3년 연장" 화물연대 "내일 총파업"

  물연대가 내일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쟁점인 안전운임제를 현행 그대로, 3년 더 연장하겠다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정부는 파업엔 강경 대응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와 여당이 안전운임제 3년 연장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화물연대가 요구했던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는 그럴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화물 품목을 확대할 경우 물류비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는 겁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 "현행 컨테이너와 시멘트에 적용 중인 안전운임제의 일몰을 3년 연장하여 추진하되 품목 확대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선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정부는 현장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대화하되 법과 원칙을 어기는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정부는 발표에 앞서 어제 오전 여당인 국민의힘과 협의를 거쳐 관련 내용을 결정했습니다. 국회 법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주당은 안전운임제 적용 화물 품목을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어서 공방이 예상됩니다. 화물연대는 즉각 정부·여당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화물연대 측은 "품목 확대 없는 연장안 발표는 화물노동자들에 대한 기만이자, 예고된 총파업을 방해하기 위한 꼼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24일 0시부터 변함없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파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과 군 등과 협의해 대체운송수단을 투입하고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박진준입니다. 출처:MBC뉴스 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og3nf-U4buQ 

국경없는기자회 "전용기 탑승 불허 잘못‥약식 회견도 재개해야"

국경없는기자회(RSF)는 오늘 MBC 취재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당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할 수 없도록 한 대통령실의 조치에 대해 규탄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 동아시아 국장 세드릭 알비아니는 MBC 기자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가장 최고위직 선출직이라 해도 그들에 대해 보도할 수 있는 언론을 직접 결정하거나, 어떤 질문이 적절한지에 대해 결정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또 대통령실이 중단하겠다고 밝힌 윤 대통령의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이른바 '도어스테핑'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약식 기자회견은 언론을 향한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인정할 만한 조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가 매년 4월 발표하는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43위로, 아시아 국가 중 최상위입니다. ------------- ■ 국경없는기자회(RSF)에서 보내온 입장문 전문을 공개합니다. 국경없는기자회(RSF)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언론계에서 주요 매체인 공영방송 MBC 기자에 대해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한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RSF 동아시아 국장 세드릭 알비아니는 "최고로 선출된 대표(대통령)라고 할지라도 어떤 언론이 그들에 대해서 보도할 수 있는지, 어떤 질문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언론인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공익을 위해 종종 어려운 질문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RSF는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매일 진행하던 약식 기자회견을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 약식 기자회견은 윤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도입한 인정할 만한 계획이었으며, 언론에 대한 투명성 확보에 이바지한다. Reporters Without Borders (RSF) calls on President Yoon to reverse his decision to bar the journalists ...

서울 지하철노조 내일부터 준법투쟁‥운행 지연 가능성

서울 지하철노조 내일부터 준법투쟁‥운행 지연 가능성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사측의 인력 감축 계획에 반발하며 내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합니다.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는 내일 첫차 운행 시간에 맞춰 근무 규정을 철저하게 지키는 준법투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지하철 역사 내부에 대한 2인 1조 순찰, 2인 1조 승무 검수, 역사 내 정차 시간 늘리기 등의 준법투쟁 수단을 활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운행이 지연될 수 있어 다소 혼란이 예상된다"며 "역사마다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2026년까지 1천500여 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안을 철회하고 안전 인력을 확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25일과 28일 사측과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 노조는 교섭이 결렬될 경우 3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출처: MBC뉴스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9824_35673.html

화물연대 "파업 방해 꼼수‥24일 총파업"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시행을 3년 더 연장한다는 정부와 여당의 발표에 대해 파업을 방해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의 지속적인 적용과 화물 전품목 확대라는 자신들의 요구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24일 0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출처:MBC뉴스유튜브 공식채널 https://youtu.be/eY6_8wrNYQQ

당정 "안전운임제 3년 연장‥품목 확대 불가"(2022년 11월 22일 MBC5뉴스)

  앵커 화물연대가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오늘 긴급 당정 협의를 가졌습니다. 당정은 올해 말 폐지되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3년 연장하되,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품목 확대는 수용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임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화물연대 파업 대응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화물연대가 올해 말 폐지되는 화물자동차 운임제도 연장을 요구하며 24일 총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의 과적과 과속을 막기 위해 2020년 도입된 제도로, 화물차주가 지급받을 수 있는 적정 임금을 정해놓고, 이를 어기는 화주에게는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당정은 일단 안전운임제를 3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성일종/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교통안전 효과가 불분명하여 일몰 연장을 통한 추가 검증 필요성이 있고 최근 고유가 상황과 이해관계자들 간에 의견 등을 고려해 일몰 3년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품목 확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화물연대가 추가 적용을 요구한 철강과 유조차, 자동차 등 5가지 품목은 상대적으로 화물차 운전자의 소득 수준이 양호하고, 국민 물류비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산업 피해와 국민 경제 충격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파업을 철회해 줄 것을 화물연대 측에 요청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화물연대가 파업에 들어간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 협의 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3년 추가 연장에는 일단 찬성한다면서도, 일부 품목 확대는 고려해봐야 한다고 밝혀, 향후 국회 협상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임현주입니다. 출처:MBC뉴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700/article/6429442_357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