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항타기 넘어짐 사고에 대해서 기자 발언중,
전선을 건드려 "불꽃을"..말하는데 꽃 받침이 ㅊ 인데 <불꼬슬> 이라뇨...
(불꼬츨) 이라고 읽어야죠. 기자도 발음공부 시켜야 합니다. 아나운서는 말할것도 없고.
언젠가는 ytn 아나운서가 "깨끗이" 를 깨끄치 라고 발음합디다.
빛이(비치), 빚이(비지), 꽃이(꼬치) 라고 해야겠죠.

A: (불꼬츨) 발음으로 정정 해 
드립니다.


MBC뉴스데스크 전과 다르게 사회 여러면으로 심도있게 보도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 제대로 하네 이런 느낌!
좋아요 어떻게 누르죠?

A: 좋아요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22년 1월 12일 권순표앵커가 진행하고 이영민교수가 패널로 참석하여 방송한 코로나 브리핑에서 이영민교수는 국내 환자에게 치료하는 코로나 치료제를 현재 램데시비르만 있다고 말하는데 이건 사실과 다릅니다
국산 치료제인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를 국내환자에게 38,000명 정도 치료하고 있고 렉키로나주를 투여한 환자는 단1명도 사망자가 없는데 방송은 현재 사용중인 경증과 중등증 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쏙빼고 중증치료제로 효과도 입증안된 렘데시미르만 방송하고 있네요
그렇게 방송하는 의도는 무었인지~~~
패널이 그렇게 말하면 앵커라도 국산 항체로제도 치료하고 있지않나요? 라고 보완 설명이 있어야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게 아닌가요?
수입 코로나 관련 제약품은 하루종일 방송하고 선전하고 있고 국산치료제는 방송에 제외하여 방송도 않하고~~
방송시 좀더 면밀하고 심도있고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여야 되지않을까요?

우리나라는 국산 항체치료제의 좋은 옵션이 있음에도 방역당국의 약값이 고가다, 의료체계에 부담을 둔다는 등의 이유로 환자에게 늦장대응하여 그 치료 시기를 놓쳐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보며, 지금도 많은 국민들은 그런 국산항체치료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국약수입과 선전에는 방역당국은 물론 언론도 그중심에 있다고 봅니다
공정하고 정확한 팩트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A: 우선 국산 치료제인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를 국내환자에게 38,000명 정도 치료하고 있고 렉키로나주를 투여한 환자는 단1명도 사망자가 없었던것으로 밝힙니다.

코로나 치료제의 정확한 정보는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님이 가지고 있어서 코로나 치료제의 정확한 정보 밝힐수 없는것을 밝힙니다.


여수mbc 조희원 기자가 1/11 보도한 “아들 물려주려고?.. 신도, 예배 없는 ‘서류 교회’” 기사를 보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잘못된 기사를 접하고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대해 오해하고 뉴스가 사실인 것 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에 언론이 가진 힘, 사실을 근거로 보도해야할 기자의 책임성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천 은파교회에서 매주 주일마다 예배를 드려왔고, 성경공부와 교회 섬김, 성탄행사 등 교회에서 진행하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여천은파 성도]입니다.

제가 예배드리는 성도인데, “신도, 예배없는 서류 교회?, 페이퍼처치” 이런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워 기사화할 수 있다니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꼼꼼하게 취재하고 또 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했는지 확인하고 작성해야할 기사가 내가 주장하는 것, 내가 보고싶은 것 대로 쓰여져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재를 왔던 1/9 주일 낮 시간에도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몇 주를 취재한 것도 아니고 단 하루 단 몇분 취재했던 그 시간동안 문이 잠겨있었다고 해서 교회를 페이퍼 처치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니 원래 mbc는 이렇게 취재를 합니까?

저희 교회 집사님과 성도들이 확인해보니 오전 10시 몇분쯤 교회에 와서 11시 5분에 취재를 마치고 떠났더군요.

제가 11:10 에서 11:15 사이에 교회앞에 주차를 하고 예배드리러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녹화되어있으니 증거는 남아있을겁니다.

지금 이 게시판에 글을 쓸 때도 공지사항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행위는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되어있는데,
당사에서는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가 유포하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묻고 계신지 되묻고싶습니다.

공신력 있어야 할 여수 MBC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 양] 기사를 보도한 점에 대해 심각하게 반성하시고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A:여수은파교회 측이 아들을 담임 목사로 추대한 것은 교인들이 원한 일이고 교회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여수은파교회와 아들 목사의 교회인 여천은파교회는 서로 무관한 교회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이였습니다

자세한것은 여수 MBC뉴스홈폐이지에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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