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 첫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2022년 올해는 MBC뉴스데스크 개편할때 좌측상단 밑에 뉴스 티커 설치 및 헤드라인 나가게 해주시고 음악은 3년 전에 썼던걸로 교체해주세요 보도본부장,제작진님 부탁드립니다.
A: MBC뉴스데스크 개편할때 좌측상단 밑에 뉴스 티커 설치 및 헤드라인및 3년 전에
사용한 음악은 지역 문화방송에서 사용하고
있는것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백신패스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주시죠
어제 8시 뉴스를 보고 확고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MBC는 정권이 진보든 보수든 정권의 나팔수DNA는 사라지지 않는가.입니다.
백신접종의 맥목적 정권입장의 방송은 도대체 어떠한 목적이 있습니까.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만 보아도 백신을 맞고 돌연히 죽은 아버지와 엄마 아들과 딸들의 원통한 죽음을 부르짓는 절규의 목소리는 보이지 않습니까?
다수를 위하면 소수는 말살해도 된다는 대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방송은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되어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정권의 나팔수 DNA가 또 도진 것입니까?
임산부는 어떻게 합니까. 뇌출혈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 맞기가 두려운 이들은 목숨을 걸고 백신을 맞아야 합니까? 멀쩡한 사람들 백신을 맞고 급성 뇌출혈로 죽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병원 신경외과의사의 좀더 기다려보자.라는 소견서를 들고 아무리 보건소며 선별진료소며 백방으로 찾아다녀도 질병청에서 내려준 백신패스 사례가 아니라며 백신패스발급을 거부합니다.
그렇게 백신을 맞고 죽으면 누가 책임져줌니까?
MBC가 그책임 다해줄수 있습니까?
어떻게 공영방송에서 오로지 질병청에서 발표하는 문언을 그대로 인용하며 백신찬양에만 열을 올리는 것입니까?
뱃속에 아이가 걱정되어 백신을 못맞는 임산부는 이제 마트에 기저귀도 분유도 사러 마트에 못감니다.
이게 진짜 맞다고 생각합니까 진짜 여기 기자들은 부끄러운지 알아야합니다.
A: 모든 MBC 문화방송 기자들에게 백신패스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기울리면서 보도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월3일 자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 대해 볼편을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게임기 사려고 2년동안 모은 돈을 지구대에 두고 갔다는 뉴스를 고고 너무 함이 쨔하네요.
혹시 그 친구들 게임기 살 수 있게 도와주고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너무 기특하고 긴 시간 동안 모은 돈을 얾마나 고민해서 두고갔을까 싶으니 제 맘이 다 아프네요,,,
A:충청남도 경찰청에 문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재택치료 보험금 지급 안되는게 말이 될까요?
생활치료센터는 병원이 아닙니다.
재택치료랑 비교한번 해볼까요?
생활치료센터는 입소하면 격리해제 될때까지 못나옵니다.
식사는 지급을 해주죠. 입소한 사람은 어플깔고, 본인이 체온측정, 산소포화도, 맥박, 측정해서 어플에 등록하고, 의사 선생님 전화오면 현재상황 보고하고 합니다.
그럼 재택치료는 어떠할까요?
식사 집에서 해결합니다. 물론 격리해제 될때 까지 대문을 못나갑니다.
한명이 걸리면 가족모두 격리, 미접종자는 10일 더 격리합니다.
어플 깔고 보호자, 또는 본인이 체온측정, 산소포화도, 맥박, 측정해서 어플에 등록하고 의사선생님 전화오면 현재상황 보고합니다.
준비도 안된상황에서 갑자기 격리되면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있는 음식으로 매번 식사를 해야 합니다.
또한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배달시켜 먹게 되고 생활비는 어마무시하게 들어갑니다.
도대체 뭐가 틀린건가요?
생활치료이름 때문에 보험금 지급되고, 재택치료라는 이름 때문에 지급안되고,,,
그렇다면 재택치료를 재택생활치료센터라고 변경하고 보험금 지급해주세요.
누가 하고싶어 재택치료 합니까?
보건소 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의사 아닙니까?
재택치료 하라고 하니 하는건데.. 생활치료입소자는 되고, 재택치료는 안된다고 하니,,,
또한 보험금 타먹으려고 코로나 감염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한번 해보세요..
재택치료하면 얼마나 힘이드는지..
차라리 병원에 입원하는게 났지.. 누가 하고싶어 재택치료 합니까?
집에서 매끼니 식사 해먹고 소독하고, 마스크 쓰고, 생활비는 엄청 나가고,,,
두번다시 재택치료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환자들은 많이 늘어나고 있고, 재택치료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이고, 병원도 병상부족이고,,,
그렇다면 재택치료 이름말고,,, 재택생활치료센터로 변경하고,, 보험금 지급 해주세요...
1월5일 보도된 정혜인 기자 바로간다
기사제목: 코로나에 어깨 무거워진 지역이동센터
위사항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중 지역아동센터 아이를 인터뷰 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엄마 아빠가 맞벌이 부부임을 뜻하듯 두분다 일을 하러 가셨다고 하였습니다
단지 맞벌이 부부일 뿐이고 결혼전 부터 해오던 일을 결혼후 에도 책임감 있게 이어 오고 있는 분들이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정혜인 기자에 무지함으로 보도된 내용 이로 인해 그아이와 우리 아이들 역시 취약계층 이라는 편견으로 생활하게 되는점 심히 유감스럽고 불쾌합니다
취약 계층 뜻을 본인이 직접 찾아 보시어 무지함을 배움으로 한단계 성숙해져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편성내용이 아이들을 취재한건지 지역아동센터 힘든 사항을 취재 한건지 헷갈리게 만드는 내용 취재 방향이 제목과 동떨어져 있는것 같아 보기 안타까웠습니다.
A: MBC뉴스데스크 개편할때 좌측상단 밑에 뉴스 티커 설치 및 헤드라인및 3년 전에
사용한 음악은 지역 문화방송에서 사용하고
있는것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백신패스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주시죠
어제 8시 뉴스를 보고 확고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MBC는 정권이 진보든 보수든 정권의 나팔수DNA는 사라지지 않는가.입니다.
백신접종의 맥목적 정권입장의 방송은 도대체 어떠한 목적이 있습니까.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만 보아도 백신을 맞고 돌연히 죽은 아버지와 엄마 아들과 딸들의 원통한 죽음을 부르짓는 절규의 목소리는 보이지 않습니까?
다수를 위하면 소수는 말살해도 된다는 대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방송은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되어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정권의 나팔수 DNA가 또 도진 것입니까?
임산부는 어떻게 합니까. 뇌출혈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 맞기가 두려운 이들은 목숨을 걸고 백신을 맞아야 합니까? 멀쩡한 사람들 백신을 맞고 급성 뇌출혈로 죽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병원 신경외과의사의 좀더 기다려보자.라는 소견서를 들고 아무리 보건소며 선별진료소며 백방으로 찾아다녀도 질병청에서 내려준 백신패스 사례가 아니라며 백신패스발급을 거부합니다.
그렇게 백신을 맞고 죽으면 누가 책임져줌니까?
MBC가 그책임 다해줄수 있습니까?
어떻게 공영방송에서 오로지 질병청에서 발표하는 문언을 그대로 인용하며 백신찬양에만 열을 올리는 것입니까?
뱃속에 아이가 걱정되어 백신을 못맞는 임산부는 이제 마트에 기저귀도 분유도 사러 마트에 못감니다.
이게 진짜 맞다고 생각합니까 진짜 여기 기자들은 부끄러운지 알아야합니다.
A: 모든 MBC 문화방송 기자들에게 백신패스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기울리면서 보도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월3일 자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 대해 볼편을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게임기 사려고 2년동안 모은 돈을 지구대에 두고 갔다는 뉴스를 고고 너무 함이 쨔하네요.
혹시 그 친구들 게임기 살 수 있게 도와주고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너무 기특하고 긴 시간 동안 모은 돈을 얾마나 고민해서 두고갔을까 싶으니 제 맘이 다 아프네요,,,
A:충청남도 경찰청에 문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재택치료 보험금 지급 안되는게 말이 될까요?
생활치료센터는 병원이 아닙니다.
재택치료랑 비교한번 해볼까요?
생활치료센터는 입소하면 격리해제 될때까지 못나옵니다.
식사는 지급을 해주죠. 입소한 사람은 어플깔고, 본인이 체온측정, 산소포화도, 맥박, 측정해서 어플에 등록하고, 의사 선생님 전화오면 현재상황 보고하고 합니다.
그럼 재택치료는 어떠할까요?
식사 집에서 해결합니다. 물론 격리해제 될때 까지 대문을 못나갑니다.
한명이 걸리면 가족모두 격리, 미접종자는 10일 더 격리합니다.
어플 깔고 보호자, 또는 본인이 체온측정, 산소포화도, 맥박, 측정해서 어플에 등록하고 의사선생님 전화오면 현재상황 보고합니다.
준비도 안된상황에서 갑자기 격리되면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있는 음식으로 매번 식사를 해야 합니다.
또한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배달시켜 먹게 되고 생활비는 어마무시하게 들어갑니다.
도대체 뭐가 틀린건가요?
생활치료이름 때문에 보험금 지급되고, 재택치료라는 이름 때문에 지급안되고,,,
그렇다면 재택치료를 재택생활치료센터라고 변경하고 보험금 지급해주세요.
누가 하고싶어 재택치료 합니까?
보건소 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의사 아닙니까?
재택치료 하라고 하니 하는건데.. 생활치료입소자는 되고, 재택치료는 안된다고 하니,,,
또한 보험금 타먹으려고 코로나 감염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한번 해보세요..
재택치료하면 얼마나 힘이드는지..
차라리 병원에 입원하는게 났지.. 누가 하고싶어 재택치료 합니까?
집에서 매끼니 식사 해먹고 소독하고, 마스크 쓰고, 생활비는 엄청 나가고,,,
두번다시 재택치료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환자들은 많이 늘어나고 있고, 재택치료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이고, 병원도 병상부족이고,,,
그렇다면 재택치료 이름말고,,, 재택생활치료센터로 변경하고,, 보험금 지급 해주세요...
A : 보건복지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월5일 보도된 정혜인 기자 바로간다
기사제목: 코로나에 어깨 무거워진 지역이동센터
위사항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중 지역아동센터 아이를 인터뷰 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엄마 아빠가 맞벌이 부부임을 뜻하듯 두분다 일을 하러 가셨다고 하였습니다
단지 맞벌이 부부일 뿐이고 결혼전 부터 해오던 일을 결혼후 에도 책임감 있게 이어 오고 있는 분들이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정혜인 기자에 무지함으로 보도된 내용 이로 인해 그아이와 우리 아이들 역시 취약계층 이라는 편견으로 생활하게 되는점 심히 유감스럽고 불쾌합니다
취약 계층 뜻을 본인이 직접 찾아 보시어 무지함을 배움으로 한단계 성숙해져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편성내용이 아이들을 취재한건지 지역아동센터 힘든 사항을 취재 한건지 헷갈리게 만드는 내용 취재 방향이 제목과 동떨어져 있는것 같아 보기 안타까웠습니다.
A : 경기도 하남 의 모 지역 아동센터의 무지함 보도 한점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해당 보도 내용은 지역아동센터 힘든 사항을 취재 한것으로 밝힙니다.
뉴스 데스크 애청자로서 후반부의 스포츠 뉴스 구성에 대해 한마디 하렵니다.
우선 경기가 있든 없든 손흥민 선수 관련 뉴스는 거의 매일 시작으로 보도합니다.
반면에 매일 매일 열리는 국내 스포츠 경기는 철저히 외면하다시피 합니다.
오늘 예를 들면 여자배구 1위 현대건설과 2위 도로공사의 빅매치가 있었지만, KBS와는 달리 오늘 뿐만 아니라 국내 경기 보도는 거의 볼 수없습니다.
매일의 구성이 거의 해외 축구나 해외 다른 경기의 영상을 틀어주고 기자가 코멘트나 하면서 편하게 책상 위에서 스포츠 뉴스를 제작 방송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그날의 국내 경기를 취재하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하기보다 해외 경기 영상이나 보여주며 시간만 떼울려면 차라리 스포츠 뉴스 코너를 없애고 다른 뉴스 시간을 더 늘려주십시요.
이제 시작하면서 손흥민 선수 어쩌구 하면서 시작할 때마다 정말 성의없는 스포츠 뉴스 제작에 화가 납니다.
우선 경기가 있든 없든 손흥민 선수 관련 뉴스는 거의 매일 시작으로 보도합니다.
반면에 매일 매일 열리는 국내 스포츠 경기는 철저히 외면하다시피 합니다.
오늘 예를 들면 여자배구 1위 현대건설과 2위 도로공사의 빅매치가 있었지만, KBS와는 달리 오늘 뿐만 아니라 국내 경기 보도는 거의 볼 수없습니다.
매일의 구성이 거의 해외 축구나 해외 다른 경기의 영상을 틀어주고 기자가 코멘트나 하면서 편하게 책상 위에서 스포츠 뉴스를 제작 방송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그날의 국내 경기를 취재하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하기보다 해외 경기 영상이나 보여주며 시간만 떼울려면 차라리 스포츠 뉴스 코너를 없애고 다른 뉴스 시간을 더 늘려주십시요.
이제 시작하면서 손흥민 선수 어쩌구 하면서 시작할 때마다 정말 성의없는 스포츠 뉴스 제작에 화가 납니다.
A: 현장에 나가 그날의 국내 경기를 취재하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하기보다 해외 경기 영상이나 보여주며 시간만 떼올리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