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사실에 근거한 정정보도 요청 건


안녕하세요? 최근 MBC 만이 다른 보도 시각을 갖고 있는 점이 좋아 드디어 오늘 용기를 내어 MBC 회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잘못된 정치, 비틀어진 사회, 경제를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으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한가지 보도를 바로 잡아주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일요일 뉴스 보도중 국힘당 배현진 대변인의 조국과 정호영의 상황은 다르다. 조국의 자녀인 경우는 허위학력이고 정호영의 경우는 다르다는 말을 듣고 놀랬습니다. 이 잘못된 대변인 발언을 바라 잡지 않고 그대로 방송한 점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조국의 자녀는 허위학력이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비중있는 정치인이라 하여 그대로 방송에 올린 뉴스는 억울한 피해자를 만드는 일이며 분명한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순진한 시청자들은 잘못된 정보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마련이니 이점을 다시 방송에 올리셔서 대변인의 잘못된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일으킨 점을 사과해주시고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시끄러운 정치 속에 대한민국이 놓이는 만큼 정확한 보도와 사실에 근거한 보도로 앞으로 발전된 민주사회, 공정사회, 복지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에 MBC가 큰 역할 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기자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A: 해당 보도 내용중 조국의 자녀는 허위학력이 아니였다것으로
정정 해 드리며 앞으로 더욱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잘못된 정치, 비틀어진 사회, 경제를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으로 언론으로서의 역할 하는 지상파 MBC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정치 속에 대한민국이 놓이는 만큼 정확한 보도와 사실에 근거한 보도로 앞으로 발전된 민주사회, 공정사회, 복지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에 MBC 큰 역할 하는 지상파 MBC가 되겠습니다. 


서울백병원 수술실 멀쩡한 치아 , 인체 고의로 망가뜨리는 만행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의 환자 난도질 바로잡아주세요.

서울백병원은 코부분만 일부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전신마취 후 약 9시간 동안 멀쩡한 부분의 코, 귀의 여러 부위를 난도질하여 콧등에 많은 실뭉치를 삽입하고 염증이 심하게 발생하여 타 성형외과에서 제거수 술을 하게 만들고,

멀쩡하던 위, 아래 치아와 잇몸 사이마다 납인지 어떠한 이물질을 삽입한 건지 계속 적인 치통과 염증 흔들림 등으로 치아를 계속 1개 2개씩 발 치하다 보니 모두 발치하고 현재 1개 남아있으며 아래쪽 좌우 잇 몸을 약 2~3 cm 정도씩 절개하여 좌, 우 목 부분에 콩알크기의 무엇인가를 삽입하고 봉합 한 건지 외부에서 손으로 만져지며 목이 계속 아프고 부어오르며 압박감과 이물 감등 통증과 두통이 지속적이고 또한 입안 좌우 편도 부분에 여러 개의 구멍이 생겨 염증 통증 냄새 등 계속 발생하며,

코부분만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멀쩡하던 치아, 잇몸, 목, 편도, 코, 귀부분을 계획적으로 망가뜨려 모든 일상생활이 힘들고 취업이나 결혼도 못 하고 하루하루가 많은 여러 종류의 후유증과 트라우마로 고통의 연속이며 모아놓은 재산이나 돈도 없는데 치과, 목 등, 후유증 치료와 앞으로 남을 삶을 살아갈 길이 막막합니다.

서울백병원과 관련 의사들은 온갖 악행으로 여러 사람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돈 많고 빽 좋은 사람들은 난도질도 못하고 서울백병원과 담당 의사들은 사회지도층이며 교수인지 천사의 탈을 쓴 동네 깡패나 폭력, 폭행 조직인지 궁금하며 아니면 음주, 마약을 하고서 수술 한 건지 궁금하고,

재산도 없고 배움도 짧고 몸, 인체가 가진 게 전부인 환자의 멀쩡하던 인체를 망가뜨리고 서울백병원에서 약 700미터 인근에 중부경찰서도 나 몰라라 하는 법도 없고 인권도 없는 무법지대이며 보건복지부에 여러 번의 진정에도 보건복지부 또한 조사도 안 하고 있으며
연계된 타 병원들에서도 진실을 왜곡하는 등 백병원의 만행을 감싸주기에 급급하고 후유증 치료도 제대로 안 되고 여러 곳에서 법과 공정과 인권을 좀 먹고 있습니다.

백병원의 만행을 바로잡아 모두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진정한 법치국가와 인권 국가인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실 것을 국민의 일원으로 호소합니다.

A:


힘없는 일반서민이 당하고 있는 형사사건에서의 검찰의 사악한 사건허위조작 행태를 고발합니다.

힘없는 일반서민이 당하고 있는 형사사건에서의 검찰의 사악하고 무지막지한 사건허위조작 행태들을 참고시, 검찰수사권폐지는 물론 기소권에대한 통제도 검토되어져야 합니다.


저는 검사들의 교묘하고, 사악하고, 무지막지한 사건허위조작으로 저의 반평생(약20여년간)을 피눈물을 흘리면서 지내온 사람입니다. 저가 현재 검사들의 불법으로 중병에 걸려서 저가 사악한 검사들로부터 겪은 피눈물나는 사연들을 서면으로서 자세히 기재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오니 우선 아래 주소에 있는 유튜브 동영상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해 영상은 저가 아는 인터넷 신문사에서 한번 우선 만들어보자해서 만든 시범적으로 영상입니다. 그러므로 이후 좀더 보완할 수도 있겠습니다.
여튼 귀 기관에서 저의 사연을 국민님들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저의 사연에 대하여 보다 더 자세한 취재가 필요하다면 최선을 다해서 즉시 응하겠습니다.

https://*****.be/cYSEYaAPRdE


A:


인권을 짓밟은 사건을 보도해주세요

고 소 장
고소인: 정돈식
주민번호 (57090)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 205동712호
전 화: 010?2314-489
피고소인 문무일 전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
노승권 전 대구지검장
박윤해 전 대구지검장
여환섭 대구지검장
백재명 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이용일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장
조재연 대구지방검찰청장

김오수 검찰총장

김후곤 대구지방검찰청장

한석리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장
피고소인을 직무유기죄로 제(122)조 고소합니다
이자들은 저에 사건을 수없이 고소를 했는데도 아직도 사건해결을 안해주고 각하 기각시키고있기에 검찰총장 대구지검장 대구지검서부지청장을 직무유기죄로 고소를합니다
특히 저에 사건에 검사들을 직권남용죄로 140명을 고소를 했는데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않고 저에 사건을 묵살하고있기에 직무유기죄로 고소를하며 이자들을 엄정하게 법대로 처리해주시길바랍니다
2022년 4원16일

고소인 정돈식







고 소 장
고 소 인: 정 돈 식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 205동712호
전 화: 053-524-4888 010-2314-99
피고인 주소: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우방통운 (주)내
피고인 오 남식 부장과 나머지 약29명을 특수강도상해죄로(337조) 고소를 합니다
국민일보 수송사업권을 서울소재 금성통운과 대구소재 대흥물류와 수송계약을 하고(대구 경북 부산 경남 전 남북)
2002년2월28일 20시경 대구달서구 월암동 국민일보 대구 인쇄공장안에서 고소인과 직원 및 수송기사와 신문을 적재하던 중 전직 수송 업무를 하던 (주)우방통운소속 오 남식부장과 최 부영과장의 인솔 하에 직원들과 도급기사들(약30명)국민일보 앞 장동식당에 18시경에 모여 사전에 면밀한 계획을 세워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흉기 및 몽둥이를 들고 국민일보 신문을 적재하던 고소인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특히 이 사건 후유증으로 인하여 머리에 피가 고여 수술을 하였고(추가 6주 진단) 직원 및 수송 기사들을 밖으로 몰아내고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강취해감(국민일보 수송 업무를 2002년2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하고 있음)피고소인은 국민일보 수송 업무를 안 한다고 해서 고소인이 계약을 해서 수송계약을 하고 수송 업무를 하는데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수송 업무를 못하게 하고 수송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 다시 수송 사업권을 빼앗아 갈 생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흉기 및 몽둥이를 들고 고소인을 구타하고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강취해갔습니다 피고소인들은 불법적으로 사업장에 뛰어들어 고소인의 사업권을 강취해 가서 운영을 하고 있는 자들이며 피고소인 약30명을 특수강도상해죄(337조)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고소인이 (141일간)구속된 소식을 듣고 부모님이 운명 했습니다

사건내용

(1) 국민일보 수송사업권을 강취해감(주식회사 우방통운에서 2002년3월1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하고있음)
(2) 고소인이 5톤 트럭 위에서 국민일보 신문을 적재하고 있던 중 조준호 한동섭이가 5톤 트럭 위에 올라와 고소인을 마구 구타함
(3) 정문 밖으로 피해서 나가는데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흉기로 고소인의 가슴을 구타함
(4) 정문 밖에 차 도로에 피해서 나가는데 오남식부장이 인도에 숨어있다 가 고소인을 붙잡고 구타하며 조 준호가 따라와 구타하면서 고소인의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과 전화번호부를 강취 해감
(5) 최 병동이가 수위실 앞 계단에서 고소인의 얼굴을 구타함(처음3주 진단 후유증으로 인한 6주 진단(합계9주) 머리 피가 고여 머리 수술을 했음)
2022년 4월16일
고소인 정돈식

고 소 장
이 름: 정 돈 식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동4동 삼익뉴타운 205동 725호
전화번호: 053-524-4888 010-2314-489
피고인들을 직권남용죄로 고소를 합니다
(1) 유 성 수검사(대검찰청감찰부장) (40)전 석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 홍 준 영 검사(대구지방검찰청 소속) (41)박 영무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3) 이 판 직 판사(대구지방법원 소속) (42)신 대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4) 손 순 혁 검사(대구고등검찰청 소속) (43)안 효정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5) 송 종 원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4)이 남수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6) 손 영 배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45)정 성윤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7) 권 창 현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6)원 희정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 노 상 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47)김 경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 오 정 석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8)송 영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이 창 수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9)이 진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1) 정 성 엽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0)안 영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2) 강 창 조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1)김 준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 고 민 석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2)김 경우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4) 박 종 일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3)박 용기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5) 최 경 규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4)이 현득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6) 이 용 민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5)한 종무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7) 김 태 철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6)이 정화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8) 최 창 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7)정 영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9) 유 성 열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8)김 용식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0) 김 영 완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조사계장 (59)손 영은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1) 신 승 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0)민 경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2) 박 상 진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1)이 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3) 최 성철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2)김 가람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4) 황 윤성 검사(춘천지검장) (63) 김 민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5) 박 광섭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4)윤 대영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6) 최 정운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5)김 윤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7)정 지영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6)김 해중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8)이 진환(대검찰청 홈페이지 ***) (67)김 은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9)변 창범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8)정 명원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0)정 한근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9)송 규선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1)김 명선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70)유 정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2)이 병대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71)김 창홍 형사 (대구 달서경찰서 형사)
(33)진 성철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72)조 지은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4)민 유태 검사 (대구지검 차장 검사) (73)한 진희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5)이 기한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4)이 수웅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6)지 창호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5)권 방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37)유 현식 검사(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76)현 선혜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8) 김 무열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78)서 원익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9) 김 미정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9)황 현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80)임 하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4) 구 본승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1) 전 철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5) 김 양수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2) 홍 승욱 감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96) 이 주희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3) 김 선화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97) 이 주현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4) 김 성훈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98) 최 정민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6) 허 진수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100)윤 원상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5) 현 선혜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9) 김 용빈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7) 권 영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01)김 태호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8) 윤 효선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2)안 형준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9) 권 경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03)권 방문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90) 윤 상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4)서 재희 검사(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1) 공 봉숙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5)박 순배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
(92) 김 명옥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6)신 은식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3) 서 원익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7)김 영대 검사 (대구지검 1차장 검사)
(108) 최 준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09) 오 창명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0) 이 동헌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11) 황보현희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12) 서 지원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3) 이 영림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4) 서 지원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5 김영준 검사 (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6) 이 지혜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7) 이영림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8) 김 승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9) 김 미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0) 한 두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1) 배 관성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122) 김 영석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3)백 상준 검사 (대구 지방검찰청소속)
(124) 이 기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5)송 영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A:

1.아래 인터넷 주소를 복사 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2. 인터넷 주소를 붙어넣어 "이동" 터치 합니다.

3.제목 글을 입력 합니다.

4.인권을 짓밟은 사건 보도 요청 내용 글을 입력합니다.

5.본인 전화번호 입력 합니다.

6.본인 이름 입력 합니다.

7. 본인 이메일 입력 합니다.

8. "제보하기" 터치 합니다.



믿을 언론은 MBC뿐입니다. 응원합니다

아무리 채널을 돌리고 뉴스를 보려고 해도 진정 언론에서 말해야할 것은 나오지 않고 모든 언론사가 누군가의 눈치를 보듯이 빙빙돌려 엉뚱한 보도를 하는 것이 과거 MB나 503정부 때의 뉴스를 보는 것 같아 우울감에 근래 TV조차 켜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MBC 뉴스만이 유일하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옳은 소리를 하고 있다기에 다시 티비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입을 다 물고 살아남기식 눈치만 보는 상황에서 홀로 소리를 내는 것에 얼마나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을지, 제가 감히 그 모든 것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엠비씨가 엄청난 두려움을 무릅쓰고 목숨걸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과거 정부탄압에 고통받은 기억이 있었기에 더욱 두려웠을 것이고 그것을 알기에 아무리 무섭고 힘들더라도 이에 굴복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고 계시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엠비씨에 감사한 마음이 더 큽니다. 언론은 공정하게 그리고 진실을 지키어 진실을 알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기본 소명이 무엇인지, 어디서 시작항 것인지를 다른 언론사들은 이 시점에서 되새길 필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엠비씨가 보여주는 스탠스가 대한민국 언론에서 당연한 것이 되기를. 편향된 내용을 보이고 정치권 눈치나보며 휘둘리는 못난 언론, 국민이 신뢰하지 못하는 언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일한 참언론. 믿을 수 있는 언론. 소신을 지킬 줄 아는 언론.
MBC를 지지합니다.
항상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굴복하지말고 힘내주세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 지키고 응원하겠습니다!
MBC 감사합니다 화이팅!!!

A: 응원 게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 감사합니다

뉴스가 뉴스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MBC뉴스는 정말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진실된 언론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춥고 냉혹한 환경이 될수 있겠지만 꼭 버텨주시고
앞으로도 참언론의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A: 춥고 냉혹한 환경이 될수 있겠지만 꼭 버텨주시고
앞으로도 참언론의 모습 보여주겠습니다.

뉴스투데이 교통정보 의견

금요일이 되면 뉴스투데이 말미쯤에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생중계되는데, 교통정보 방송될때 평일 주5회에는 시내도로 교통상황을 중계해주시고 토요일 뉴스투데이 말미에는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중계해주세요~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5446280
그리고 7시 되기 전에도 도로상황 중계해주세요!

A: 금요일이 되면 뉴스투데이 말미쯤에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생중계되는데, 교통정보 방송될때 평일 주5회에는 시내도로 교통상황을 중계해주시고 토요일 뉴스투데이 말미에는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중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7시 되기 전에도 도로상황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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