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입니다.
2022년 6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입니다.
라디오 저녁앤뉴스 대본 수정도 안하고 진행하는군요
이명박 석방 6시전에 확정났는데 뉴스는 석방회의중이다
거기다 차량확인까지 다했는데 부품 발견 뉴스가 나오질 않나
1시간동안 대본 수정도 안하고 먼가요... 뉴스가 뉴스 다워야지
A:MBC라디오 뉴스 다워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징후 놓쳤나?‥미출석 학생 신고에 일주일?) 보도 건 관련하여
[이슈 Pick? Pick!] 수색 일주일 만에 가족 차량 인양‥차 안에서 시신 3구 발견 (2022.06.29)
위 유튜브 영상에서 "3. 이상징후 놓쳤나?‥미출석 학생 신고에 일주일?" 보도 건 관련하여 항의 합니다.
현직 교사의 가족 입장에서 아주 불쾌한 뉴스였습니다. 학교와 교사가 도대체 어디까지 케어를 해야하는건가요?
MBC에서 직접 보도하셨듯이, *작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올해 들어 결석과 체험학습이 부쩍 늘어*난 학생입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아무 문제없이 학교에 출석 했는데 갑자기 5월에 떠난 체험학습을 어떻게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있나요?
"실종 신고도 문제입니다." 부분은 너무나 확실하게 이 사건을 학교의 탓으로 돌려 생각하도록 하는 발언입니다.
조모양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총 몇명인가요? 한 학생이 결석하면 선생님과 학교는 모든 일을 다 제쳐두고 그 학생의 결석 사유에만 신경을 쓸 수 있나요?
다르게 말하면 주변 지인들과 친인척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동안 학교는 집에 방문 해보고, 신고를 했습니다.
게다가 말 없이 결석을 한게 아니라, "제주도 한 달 살기"로 체험학습 신청 된 기간에 이어진 결석인데 이걸 누가 위급하다고 생각 할 수 있나요?
"체험학습신청 절차도 허술했습니다." 부분도 어이가없습니다. 체험학습 신청 목적이 제주도 가족여행인데 그러면 어떤것을 더 적어야합니까?
정규방송임을 항상 인지하고 기사를 쓰거나 보도를 할때 더 조심하길 바랍니다. 많은 부분에서 학교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보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 사람들의 논의와 검토를 거쳐 나왔을 보도라고 믿고 있는데 이런것 하나 걸러지지 않았다니요.
본 사건에 대한 뉴스를 찾아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는데 MBC의 보도는 너무 불쾌하고 화가 납니다.
본 보도에 대해 전국 학교, 교사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정정 과 사과 꼭 해주세요.
A: 교사가 전화했으면, 온갖 빚이 해결되어 부모가 죽음을 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정정하고
교사가 체험학습을 못쓰게 한적 없었던것으로 정정해 말씀 드립니다.
라디오 저녁앤뉴스 대본 수정도 안하고 진행하는군요
이명박 석방 6시전에 확정났는데 뉴스는 석방회의중이다
거기다 차량확인까지 다했는데 부품 발견 뉴스가 나오질 않나
1시간동안 대본 수정도 안하고 먼가요... 뉴스가 뉴스 다워야지
A:MBC라디오 뉴스 다워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징후 놓쳤나?‥미출석 학생 신고에 일주일?) 보도 건 관련하여
[이슈 Pick? Pick!] 수색 일주일 만에 가족 차량 인양‥차 안에서 시신 3구 발견 (2022.06.29)
위 유튜브 영상에서 "3. 이상징후 놓쳤나?‥미출석 학생 신고에 일주일?" 보도 건 관련하여 항의 합니다.
현직 교사의 가족 입장에서 아주 불쾌한 뉴스였습니다. 학교와 교사가 도대체 어디까지 케어를 해야하는건가요?
MBC에서 직접 보도하셨듯이, *작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올해 들어 결석과 체험학습이 부쩍 늘어*난 학생입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아무 문제없이 학교에 출석 했는데 갑자기 5월에 떠난 체험학습을 어떻게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있나요?
"실종 신고도 문제입니다." 부분은 너무나 확실하게 이 사건을 학교의 탓으로 돌려 생각하도록 하는 발언입니다.
조모양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총 몇명인가요? 한 학생이 결석하면 선생님과 학교는 모든 일을 다 제쳐두고 그 학생의 결석 사유에만 신경을 쓸 수 있나요?
다르게 말하면 주변 지인들과 친인척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동안 학교는 집에 방문 해보고, 신고를 했습니다.
게다가 말 없이 결석을 한게 아니라, "제주도 한 달 살기"로 체험학습 신청 된 기간에 이어진 결석인데 이걸 누가 위급하다고 생각 할 수 있나요?
"체험학습신청 절차도 허술했습니다." 부분도 어이가없습니다. 체험학습 신청 목적이 제주도 가족여행인데 그러면 어떤것을 더 적어야합니까?
정규방송임을 항상 인지하고 기사를 쓰거나 보도를 할때 더 조심하길 바랍니다. 많은 부분에서 학교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보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 사람들의 논의와 검토를 거쳐 나왔을 보도라고 믿고 있는데 이런것 하나 걸러지지 않았다니요.
본 사건에 대한 뉴스를 찾아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는데 MBC의 보도는 너무 불쾌하고 화가 납니다.
본 보도에 대해 전국 학교, 교사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정정 과 사과 꼭 해주세요.
A: 교사가 전화했으면, 온갖 빚이 해결되어 부모가 죽음을 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정정하고
교사가 체험학습을 못쓰게 한적 없었던것으로 정정해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