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 첫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답변입니다.

직접 찾아왔다고 박지현 이라는 사람을 단독이라고 보도하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야당이고, 의석수도 가장 많이 가진 공동인데
2개월 짜리 전 비대위원장이라고 했던 청년 정치인으로서 행보도
정치 활동이라고는 없었던 평 당원인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인터뷰 요청 했다고
단독 보도 해주는 이 무슨
민주당내 헤게모니 싸움에 왜 mbc가 박지현에게 자리를 만들어 줬을까
mbc는 황색저널리즘의 모습을 보여줬다.
뉴스데스크 화면을 통해 본인 정치활동의 억지 쓰기를 그대로 보여준
어이없는 인터뷰 방송인데 이건 방송 사고 쯤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사람의 위치나 행태나 단어가 민주당의 청년 정치인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이는가?
레거시 미디어가 청년 정치인에게 이용당한거 같습니다.
방송사고급 인터뷰입니다.


A :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야당이고, 의석수도 가장 많이 가진 공동인데 2개월 짜리 전 비대위원장이라고 했던 청년 정치인으로서 행보도 정치 활동이라고는 없었던 평 당원인 사람이직접 찾아와서 인터뷰 요청 했다고 방송사고 로 단독 보도 드린점 사죄 드립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야당이고, 의석수도 가장 많이 가진 공동인데 2개월 짜리 전 비대위원장이라고 했던 청년 정치인으로서 행보도 정치 활동이라고는 없었던 평 당원인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인터뷰 요청 하지 않고 방송사고 벌어지는 일 없도록 단독 보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전파낭비하는 엠비씨를 규탄한다 두달짜리 정치연습생을 공중파 단독 인터뷰로 볼 줄이야. 더구나 그 내용이 지선패배 책임을 지고 쫒겨난 비대위 박지현이 전대출마 한다고?
자격은 없으나 특혜를 바란닥고?
그게 뉴스의 가치가 있다는 겁니까
방송 승인한 책임자는 누구입니까.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중파로서 안부끄럽습니까.


A :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야당이고, 의석수도 가장 많이 가진 공동인데 2개월 짜리 전 비대위원장이라고 했던 청년 정치인으로서 행보도 정치 활동이라고는 없었던 평 당원인 사람이직접 찾아와서 인터뷰 요청 했다고 방송사고 로 단독 보도 드린점 사죄 드립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야당이고, 의석수도 가장 많이 가진 공동인데 2개월 짜리 전 비대위원장이라고 했던 청년 정치인으로서 행보도 정치 활동이라고는 없었던 평 당원인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인터뷰 요청 하지 않고 방송사고 벌어지는 일 없도록 단독 보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최아리 기상캐스터 대한민국 유일한 기상선에 승선하게 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기상선에 mbc 기상캐스터최아리씨가 탑승해서 인터뷰및기상선내부상황을 알려줬으면 하네요. 물론 일정을 잘짜셔야 겠죠. 기상선이 경기만 일대 지나갈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A: 최아리 기상캐스터님을 대한민국 유일한 기상선에 승선하도록 하겠습니다.



7/5 4시 표준FM 4시 라디오뉴스 앵커, 반성하세요.

안녕하세요 MBC 라디오 애청자 입니다.
저는 1년 365일 늘 MBC 라디오만 듣는 애청자인데요.
오늘 4시 뉴스 듣고 황당해서 처음으로 글 써서 올립니다.

도대체 뉴스를 이렇게 전달하는 사람이 누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이름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해당 뉴스 전달자가 *엄주원* 앵커더군요.
능력 있고 멋진 MBC 아나운서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은 굉장히 실망 했네요.
엄주원 아나운서 술을 마시고 방송에 들어오셨는지 뉴스 시작부터 무슨 말 하는지 발음도 굉장히 불명확했습니다. 술에 취한채로 방송에 들어온 것도 아니고서야, 이 정도의 뉴스전달이라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특히 코로나와 관련된 내용이라 더욱 신중하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할 내용이었는데 대충대충 읽고 넘어가고 심지어 뭐라고 하는지도 제대로 전달이 안 되니 듣는 저로서는 많이 답답했습니다. 건방지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특히 라디오 매체에서 청취자는 음성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대충 전달하시니까 화가 나네요. 아나운서가 본 업무를 진중하게 하지 못하고 책임감 없는 모습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해명 해주세요.
뉴스를 할 수 없는 상황이면 다른 아나운서가 해야지, 대충 글만 읽고 나와야지 라는 생각으로 무슨 방송을 하겠다는건지 라디오를 사랑하는 청취자로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났습니다.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A:  2022년 7월5일 4시 표준FM 4시 라디오뉴스 듣는중 불쾌감을 드려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해당 뉴스 전달자 *엄주원* MBC 아나운서 측은  술 안 마시고 방송에 들어왔었습니다.
뉴스 시작부터 무슨 말 하는지 발음을 굉장히 불명 벌어지는일
없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와 관련된 내용이라 더욱 신중하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할 내용이었는데 대충대충 읽지않고 넘어가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으로 심지어 뭐라고 하는지도 제대로 전달 하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엄주원 MBC 아나운서가 본 업무를 진중하게 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밖에 느껴지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2022년 7월5일 4시 표준FM 4시 라디오뉴스 듣는중 불쾌감을 드려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뉴스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바꿔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김**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도 뉴스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에서 많이 찾아보곤합니다
그런데 제가 뉴스를 보며 의아한 점이 있는데요, 뉴스를 볼 때면 항상 나오는 용어들 때문입니다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여비서, 여직원 등등 왜 직업 앞에 성별을 표시 하시는 건가요?
반대로 남중생, 남고생, 남대생, 남비서, 남직원을 들었을 땐 우리 일상에서 많이 들어본 듯한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직업에는 성별이 없습니다
그냥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비서, 직원’ 입니다.

처음엔 그저 지나쳤지만 방금 올라온 영상을 보고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오늘만 하더라도
‘안동시 여성공무원, 동료 휘두른 흉기에 사망’
‘안동시청 여직원 출근길 피살 범인은 동료 직원’..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성별을 표시해야만 한다면 동료가 아닌 남동료, 직원이 아닌 남직원 이렇게 표시할 수 있는데
왜 여성들의 직업 앞에만 ‘여’가 붙는건가요?

요즘 남녀갈등이 매우 극심하고, 양극의 갈등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mbc 뉴스의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을 이런 단어 선택 또한 차별을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여고생 김**이 아닌 고등학생 김**이듯, 대한민국의 3대 지상파 중 하나인 mbc 뉴스에서 다음부턴 단어 선택을 적절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저 예민하다고 받아들이지 말고 제가 말한 부분에서 무언가를 느끼고 조금 더 나은 뉴스,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일로 게시판을 쓰게 돼서 마음이 정말 좋지 않지만, 부디 한번쯤 숙고해주시길 바랍니다.


A: 뉴스에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비서, 직원’ 성별을 표시 하여 사용하는 용어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mbc 뉴스에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비서, 직원’ 성별을 표시 하여 단어 선택을 적절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저녁 mbc 뉴스데스크를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다만 한 가지 건의 사항이 있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해외 뉴스를 주로 보도하시는 신정연 기자의 발음 및 발성이 매우 거슬려 기자님이 보도하실 때마다 채널을 돌리기 일쑤입니다. 꽉 막힌듯한 발성과 마치 북한 앵커를 연상시키는 발음으로 기자님의 뉴스 전달력이 다른 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느낍니다.

이건 비단 제 개인적인 입장이 아닙니다. 이미 꾸준히 이 게시판에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포스팅 되어 있는데 계속해서 개선의 여지 없이 시청자의 의견을 무시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 할 정도면 능력이 입증된 분이시고 많은 훈련을 거치셨을텐데 어떻게 채널이 돌아갈 정도의 발성, 발음, 호흡법을 가지신건지 의문이 드는 동시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비난하려 작성한 게시물이 아닙니다. 제발 시청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세요.

A: 해외 뉴스를 주로 보도하시는 신정연 MBC기자의 발음 및 발성이 거슬리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뉴스자막에 표준어를 사용해주세요.

excavator는 표준어로 굴착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뉴스자막엔 *굴삭기*라는 일본식 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기사: 28살 굴삭기 기사의 죽음)
참고로 *포크레인*은 영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이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문화방송을 사랑하는 시청자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A: "굴착기" 라고 뉴스자막에 표준어를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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