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첫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입니다.
2022년 8월 첫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입니다.
제가 나름 검색이나 이런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코로나 검사추이좀 매일 알려주세요
이번 정부 들어 정책이 변경되면서
현재 발생자나 확진자 등의 통계를 믿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초기 중국이나 북한 일본처럼 숫자가 거짓된것이 아닌가 의심이갈 정도입니다
이럴때 MBC에서 매일 코로나 현황 발표 할때 검사수를 알려주시면
또한 홈페이지에도 알려주시고 통계자료로 그래프화 해서 검사수 추이도 알려주시면
그나마 믿음이 갈거 같아서요
아무리 찾아도 올해 자료가 없네요 ㅜㅜ
꼭좀 부탁드립니다
이건 국민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사수가 전년 대비 1/10인데 확진자가 현재 수치라면 이건 엄청 심각하고
이를 각성해야 이 정부에 검사똑바로 해라 질타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언론이 꼭 해야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A : 아래 참고 하여 제보 하시면 됩니다.
• 전화 : 02-784-4000
• 이메일 :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 @mbc제보
여성가족부 폐지보단 남성가족부 설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예상치 않은 젊은 남성층의 표를 얻어서이다.
이들은 왜 윤석열을 뽑았던걸까? 개인적으로 많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남자조카의 말을 듣고 나는 이런 추측을 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남성중심이라 여성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왔고 실제로 이것은 남성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 여자들은 스스로를 지금까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부분도 쌓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이 변했고 여성들의 위치는 과거에 비해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여성가족부의 역할이 컸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 좋아지는 것에 대한 조건이 자기에 맞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부정하기도 한다.(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듯이...)
여성들의 입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뭔가 세상이 180도 모든 여성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이상은 이런 말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기를 원한다. 그것이 가능하긴한건가?
요즘 MZ세대만 해도 그렇다. 많은 젊은이들이 힘들게 일은 하고 싶지 않은데 돈은 많이 벌고 싶다. 라고 당당하게 얘기를 한다. 솔직히 이 말은 창피해야 하는거 아닐까?
일부 운이 좋고 실력이 좋은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보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상황을 봐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여튼 여성들은 남녀평등을 외친다. 그럼 남녀평등이란 무엇인가?
거기에 제대로 정의를 듣고 싶다.
여성들의 기가 쎄지고 거기에 눌려서 기를 못펴는 남자들...조금만 말 잘못하면 성희롱이라고 하는
낭만도 부정당하는게 요즘 현실이다.
물론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하는 남자들도 많다. 그런데 일부 그들(일부 잘못된 여성들이 있듯이)로 인해 모든 남성들을 그렇게 몰아가고 그들을 지금처럼 모지리로 만들어 그들이 결국 이렇게 옳지 못한 선택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그런데 남성들은 불만이 없을까? 남성들은 지들이 정말 여성보다 월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까?
남성들은 무엇보다 군대가 불만일것이다.
솔직히 여성의 인권을 제대로 말하려면 여성 스스로 여성의 군대 의무화에서부터 평등을 외쳐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여성들은 남성들이 가는 군대처럼 임신이라는 보호하에 의무군대라는 말을 꺼내지도 않는 환경에 있었다. 그러나 요즘의 여성의 출산률을 보면 이것이 맞을까?
왜 남성들에게만 변화를 강요하는가?
이에 대한 불만은 대변해줄 만한 곳도 없고 또 말 한들 말한 사람이 뭇매를 맞기 일 수다.
이게 진정한 남녀평등인가?
대체로 무거운 짐은 남성들이 다 드는게 당연하고 나라도 남자가 지키고...
그래서 나는 남성들의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남성가족부 신설을 주장한다.
여성의가족부와 평등하게 자기들의 문제를 자기들이 각성하여 고쳐나갈 수 있도록...
A: 남성 가족부 신설을 주장 원하신다면 아래 국민제안
홈페이지 주소를 접속합니다.
https://www.epeople.go.kr/nep/withpeople/index.npaid
"민원제안" 코너로 접속합니다.
문자(SNS)로 인증 선택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스 시청을 가장 좋아하는 50대 남성입니다.
항상 공정하고 신속한 뉴스를 접할 수 있어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데스크를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MBC가 저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문의하기를 통해 제 의견을 전달하는 이유는 뉴스데스크 뒷부분에 방송되는 스포츠뉴스의 시그널(?) 사운드의 볼륨을 조금만 낮추어 주실 수 없는지 하는 건의 사항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어떠한 사유로 그렇게 결정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뉴스 시청 중에 갑자기 커진 볼륨 때문에 많이 불편함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라 TV 볼륨을 줄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저 같은 시청자가 일부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만이라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 의견을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신속, 공정한 뉴스 부탁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뉴스데스크 뒷부분에 방송되는 스포츠뉴스의 시그널 사운드의 볼륨을 조금만 낮추어 MBC 스포츠뉴스 진행하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 뒷부분에 방송되는 스포츠뉴스의 시그널 사운드의 볼륨 문제 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름 검색이나 이런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코로나 검사추이좀 매일 알려주세요
이번 정부 들어 정책이 변경되면서
현재 발생자나 확진자 등의 통계를 믿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초기 중국이나 북한 일본처럼 숫자가 거짓된것이 아닌가 의심이갈 정도입니다
이럴때 MBC에서 매일 코로나 현황 발표 할때 검사수를 알려주시면
또한 홈페이지에도 알려주시고 통계자료로 그래프화 해서 검사수 추이도 알려주시면
그나마 믿음이 갈거 같아서요
아무리 찾아도 올해 자료가 없네요 ㅜㅜ
꼭좀 부탁드립니다
이건 국민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사수가 전년 대비 1/10인데 확진자가 현재 수치라면 이건 엄청 심각하고
이를 각성해야 이 정부에 검사똑바로 해라 질타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언론이 꼭 해야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A : 아래 참고 하여 제보 하시면 됩니다.
• 전화 : 02-784-4000
• 이메일 :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 @mbc제보
여성가족부 폐지보단 남성가족부 설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예상치 않은 젊은 남성층의 표를 얻어서이다.
이들은 왜 윤석열을 뽑았던걸까? 개인적으로 많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남자조카의 말을 듣고 나는 이런 추측을 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남성중심이라 여성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왔고 실제로 이것은 남성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 여자들은 스스로를 지금까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부분도 쌓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이 변했고 여성들의 위치는 과거에 비해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여성가족부의 역할이 컸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 좋아지는 것에 대한 조건이 자기에 맞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부정하기도 한다.(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듯이...)
여성들의 입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뭔가 세상이 180도 모든 여성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이상은 이런 말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기를 원한다. 그것이 가능하긴한건가?
요즘 MZ세대만 해도 그렇다. 많은 젊은이들이 힘들게 일은 하고 싶지 않은데 돈은 많이 벌고 싶다. 라고 당당하게 얘기를 한다. 솔직히 이 말은 창피해야 하는거 아닐까?
일부 운이 좋고 실력이 좋은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보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상황을 봐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여튼 여성들은 남녀평등을 외친다. 그럼 남녀평등이란 무엇인가?
거기에 제대로 정의를 듣고 싶다.
여성들의 기가 쎄지고 거기에 눌려서 기를 못펴는 남자들...조금만 말 잘못하면 성희롱이라고 하는
낭만도 부정당하는게 요즘 현실이다.
물론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하는 남자들도 많다. 그런데 일부 그들(일부 잘못된 여성들이 있듯이)로 인해 모든 남성들을 그렇게 몰아가고 그들을 지금처럼 모지리로 만들어 그들이 결국 이렇게 옳지 못한 선택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그런데 남성들은 불만이 없을까? 남성들은 지들이 정말 여성보다 월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까?
남성들은 무엇보다 군대가 불만일것이다.
솔직히 여성의 인권을 제대로 말하려면 여성 스스로 여성의 군대 의무화에서부터 평등을 외쳐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여성들은 남성들이 가는 군대처럼 임신이라는 보호하에 의무군대라는 말을 꺼내지도 않는 환경에 있었다. 그러나 요즘의 여성의 출산률을 보면 이것이 맞을까?
왜 남성들에게만 변화를 강요하는가?
이에 대한 불만은 대변해줄 만한 곳도 없고 또 말 한들 말한 사람이 뭇매를 맞기 일 수다.
이게 진정한 남녀평등인가?
대체로 무거운 짐은 남성들이 다 드는게 당연하고 나라도 남자가 지키고...
그래서 나는 남성들의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남성가족부 신설을 주장한다.
여성의가족부와 평등하게 자기들의 문제를 자기들이 각성하여 고쳐나갈 수 있도록...
A: 남성 가족부 신설을 주장 원하신다면 아래 국민제안
홈페이지 주소를 접속합니다.
https://www.epeople.go.kr/nep/withpeople/index.np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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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 시청을 가장 좋아하는 50대 남성입니다.
항상 공정하고 신속한 뉴스를 접할 수 있어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데스크를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MBC가 저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문의하기를 통해 제 의견을 전달하는 이유는 뉴스데스크 뒷부분에 방송되는 스포츠뉴스의 시그널(?) 사운드의 볼륨을 조금만 낮추어 주실 수 없는지 하는 건의 사항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어떠한 사유로 그렇게 결정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뉴스 시청 중에 갑자기 커진 볼륨 때문에 많이 불편함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라 TV 볼륨을 줄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저 같은 시청자가 일부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만이라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 의견을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신속, 공정한 뉴스 부탁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뉴스데스크 뒷부분에 방송되는 스포츠뉴스의 시그널 사운드의 볼륨을 조금만 낮추어 MBC 스포츠뉴스 진행하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 뒷부분에 방송되는 스포츠뉴스의 시그널 사운드의 볼륨 문제 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