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셋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아침 뉴스투데이 뱀 좀 보여주지마세요
뉴스투데이 와글와글코너에서 뱀 좀 보여주지마세요. 아침에 밥 먹는데 거북합니다. 갑자기 틀수도 없고..왜 피디는 마음대로 방송합니까?
A: 뉴스투데이 와글와글코너에서 뱀 보여주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후속 보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대구 이슬람 사원 건립을 두고 주민측과 이슬람 사원측이 대립한다는 내용을 봤는데요.
나온 영상 중에 생각한 것보다 사원과 다른 건물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에서도 이정도 거리면 주택 건축할때 주민 동의를 받는데 종교시설인 사원이 들어오는 데 주민 동의가 없었던 것인지, 주민들은 사원이 들어오는 것에 동의했는데 마음이 바뀌어 반대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완공되고 나서도 주변 건물(아마 사람 사는 빌라 같은데요) 너무 가까워서 소음이나 주차 문제로 엄청 시끄러워질 게 예상되는 데 대구는 어떤 기준으로 건축 허가를 내줬는지 후속 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 MBC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의 공평성
mbc는 왜 새정부에서 발표한 성과들을 뉴스로 보기가 어려웠던 건가요?
대통령의 입에서 나와야 국민이 알 수 있는 건가요, 아님 대통령실에서 언론에 함구해서 인가요?
아침마다 도어스태핑할 때 이런 질문은 왜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건 이상하게 프레임씌워서 잘 방송보내면서 이런 건 왜 방송을 안하는지....
이준석 뉴스는 자제를 해 주세요..
신물납니다.
A: MBC 담당 기자님이 "윤석열 대통령 민감문제 제기 언론, 질문 기회 얻지 못한일 있었습니다. 자세한것은
미디어오늘 언론사가 작성한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MBC 기자 "윤 대통령 민감문제 제기 언론, 질문 기회 얻지 못해"
출처: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42
뉴스시간도 못지키는 mbc
만나면 좋은 친구? 보기도 전에 짜증나는 것들이다. 종편보다 낫다고 생각해 열심히 챙겨봤는데 시간도 못지키는 것들에게 더 이상 신뢰가 생기지 않는다.
8시 40분? 50분? 8시? 시청자가 수시로 바뀌는 뉴스시간을 일일히 찾아서 봐야 하나? 요일마다 바뀌고 광고 때문에 시간도 들쑥날쑥...
A:뉴스 시간 지키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치 색이 없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언론 기관이라면, 언론은 당연히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 하고, *의심되는 정황* 보다는 *확실한 근거에 의한 팩트 체크를 해야 함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MBC는 MBC뉴스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윤석열 새 정부*와 관련된 뉴스를 많이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썸네일이며 제목이며 내용이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오해를 살 만한 영상들이 다수 있더군요.
언론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곳입니까?
댓글창은 관리를 하십니까?(민주당 측 당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뉴스로 내보내는 것 까지는 이해한다 쳐도, 전후 맥락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비판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시면 댓글창 상태는 어떠하겠습니까? 과연 정치에 극도로 민감한 정당 지지세력만 mbc뉴스를 볼까요?? 저와 같은 고등학생이며 어린 학생도 시청을 합니다. 너무나 부적절한 댓글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관리는 안하시고 있습니다.)
제가 MBC측에서 9년 전부터 올린 뉴스 영상들을 일일이 다 세보았습니다.
문정부 때의 문재인 대통령 비판 영상 수와
윤정부 때의 윤석율 대통령 비판 영상 수를 세보았습니다.
약 문정부 2년 동안의 비판 영상 수와 윤정부의 첫 해의 비판 영상 수가 일치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편향된 영상도 어느 정도가 있지 고등학생인 제가 봐도 너무 편향되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무심코 봤다가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악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막중한 책임을 가진 언론이면서 도대체 왜 이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계속 이어나가십니까?
이 민원 사항을 벌써 10번째 하고 있지만 어떠한 설명도 없이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MBC가 아니기 때문에 fact에 기반을 해서 글을 작성했으므로, mbc직원 누가 반박하려 시도하더라도 반박할 명분이 없을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한 번 설명해 보십쇼.
A: MBC뉴스 라는 유튜브 영상댓글 관리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사이트 뉴스 광고
힘들게 인터넷에 MBC뉴스 데스크를 직접 검색해서, 최신 뉴스를 클릭한 뒤 뉴스를 보려고 했는데
뉴스 시작 전 SKIP없는 15초 광고를 봐야 한다면 누가 MBC NEWs desk 사이트에서 뉴스를 볼까요?
차라리 간편한 유튜브에서 광고 2개 5초 스킵 5초 스킵해서 보지 않을까요?
A : 간편한 유튜브에서 광고 2개 5초 스킵 5초 스킵해서 시청 하는 방식으로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LG세탁기 도 폭발 했다고 합니다.
삼성 이어 LG 세탁기도 ‘펑’…‘빨래하기 겁난다
출처: SBS Bis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99405?sid=101
A :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와글와글코너에서 뱀 좀 보여주지마세요. 아침에 밥 먹는데 거북합니다. 갑자기 틀수도 없고..왜 피디는 마음대로 방송합니까?
A: 뉴스투데이 와글와글코너에서 뱀 보여주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후속 보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대구 이슬람 사원 건립을 두고 주민측과 이슬람 사원측이 대립한다는 내용을 봤는데요.
나온 영상 중에 생각한 것보다 사원과 다른 건물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에서도 이정도 거리면 주택 건축할때 주민 동의를 받는데 종교시설인 사원이 들어오는 데 주민 동의가 없었던 것인지, 주민들은 사원이 들어오는 것에 동의했는데 마음이 바뀌어 반대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완공되고 나서도 주변 건물(아마 사람 사는 빌라 같은데요) 너무 가까워서 소음이나 주차 문제로 엄청 시끄러워질 게 예상되는 데 대구는 어떤 기준으로 건축 허가를 내줬는지 후속 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 MBC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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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공평성
mbc는 왜 새정부에서 발표한 성과들을 뉴스로 보기가 어려웠던 건가요?
대통령의 입에서 나와야 국민이 알 수 있는 건가요, 아님 대통령실에서 언론에 함구해서 인가요?
아침마다 도어스태핑할 때 이런 질문은 왜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건 이상하게 프레임씌워서 잘 방송보내면서 이런 건 왜 방송을 안하는지....
이준석 뉴스는 자제를 해 주세요..
신물납니다.
A: MBC 담당 기자님이 "윤석열 대통령 민감문제 제기 언론, 질문 기회 얻지 못한일 있었습니다. 자세한것은
미디어오늘 언론사가 작성한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MBC 기자 "윤 대통령 민감문제 제기 언론, 질문 기회 얻지 못해"
출처: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42
뉴스시간도 못지키는 mbc
만나면 좋은 친구? 보기도 전에 짜증나는 것들이다. 종편보다 낫다고 생각해 열심히 챙겨봤는데 시간도 못지키는 것들에게 더 이상 신뢰가 생기지 않는다.
8시 40분? 50분? 8시? 시청자가 수시로 바뀌는 뉴스시간을 일일히 찾아서 봐야 하나? 요일마다 바뀌고 광고 때문에 시간도 들쑥날쑥...
A:뉴스 시간 지키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치 색이 없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언론 기관이라면, 언론은 당연히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 하고, *의심되는 정황* 보다는 *확실한 근거에 의한 팩트 체크를 해야 함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MBC는 MBC뉴스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윤석열 새 정부*와 관련된 뉴스를 많이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썸네일이며 제목이며 내용이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오해를 살 만한 영상들이 다수 있더군요.
언론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곳입니까?
댓글창은 관리를 하십니까?(민주당 측 당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뉴스로 내보내는 것 까지는 이해한다 쳐도, 전후 맥락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비판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시면 댓글창 상태는 어떠하겠습니까? 과연 정치에 극도로 민감한 정당 지지세력만 mbc뉴스를 볼까요?? 저와 같은 고등학생이며 어린 학생도 시청을 합니다. 너무나 부적절한 댓글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관리는 안하시고 있습니다.)
제가 MBC측에서 9년 전부터 올린 뉴스 영상들을 일일이 다 세보았습니다.
문정부 때의 문재인 대통령 비판 영상 수와
윤정부 때의 윤석율 대통령 비판 영상 수를 세보았습니다.
약 문정부 2년 동안의 비판 영상 수와 윤정부의 첫 해의 비판 영상 수가 일치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편향된 영상도 어느 정도가 있지 고등학생인 제가 봐도 너무 편향되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무심코 봤다가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악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막중한 책임을 가진 언론이면서 도대체 왜 이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계속 이어나가십니까?
이 민원 사항을 벌써 10번째 하고 있지만 어떠한 설명도 없이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MBC가 아니기 때문에 fact에 기반을 해서 글을 작성했으므로, mbc직원 누가 반박하려 시도하더라도 반박할 명분이 없을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한 번 설명해 보십쇼.
A: MBC뉴스 라는 유튜브 영상댓글 관리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사이트 뉴스 광고
힘들게 인터넷에 MBC뉴스 데스크를 직접 검색해서, 최신 뉴스를 클릭한 뒤 뉴스를 보려고 했는데
뉴스 시작 전 SKIP없는 15초 광고를 봐야 한다면 누가 MBC NEWs desk 사이트에서 뉴스를 볼까요?
차라리 간편한 유튜브에서 광고 2개 5초 스킵 5초 스킵해서 보지 않을까요?
A : 간편한 유튜브에서 광고 2개 5초 스킵 5초 스킵해서 시청 하는 방식으로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LG세탁기 도 폭발 했다고 합니다.
삼성 이어 LG 세탁기도 ‘펑’…‘빨래하기 겁난다
출처: SBS Bis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99405?sid=101
A :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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