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다섯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참언론 MBC 지치지 말고 힘내주세요 응원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욕하는 한줌단 신경쓰지 마시고
국민의 알권리 꼭 지켜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A:  참언론 MBC 지치지 말고 힘내는 MBC가 되겠습니다.
욕하는 한줌단 신경쓰지 않고 국민의 알권리 꼭 지키는
문화방송이 되겠습니다.




MBC 응원합니다.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진정한 언론이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A :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진정한 언론이 되는 문화방송이 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공정한 언론인의힘을보여주세요

글잘안남기는데 하도어이가없어 남깁니다.
공정하고 상식적인 언론인이 되어 보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언론인을 싫어하나 이번문제는 mbc를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mbc민주당 유착관계라고 주장하는사람들은 상식이없나...다들 뚫린귀로 듣지않았어요? 무서운세상이니 전 저만믿고가겠습니다.

상식있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A : 공정한 언론인의힘을  보여주는 MBC가 되겠습니다




MBC방송을 응원 합니다

공영방송 MBC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투표권을 가진 국민으로써 응원 합니다.
MBC방송은 역사적으로 국민을 위한 공정한 방송을 하였습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공정성을 잃지 않았으며 올바른 언론 의식을 갖고 국민들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미국 의회 행사 일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사실 있는 그대로 빠짐 없이 알리기 위해 정치권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MBC!^^*

A: 역사적으로 국민을 위한 공정한 방송 하는 MBC가 되겠습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공정성을 잃지 않았으며 올바른 언론 의식을 갖고 국민들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 해 오는 MBC가 되겠습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미국 의회 행사 일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사실 있는 그대로 빠짐 없이 알리기 위해 정치권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알려주는 MBC가 되겠습니다.



뉴스데스크 진행자에 대한의견

이번주 월요일부터 성장경기자의 휴가로 평일뉴스데스크는 이지선기자가 대신진행했는데, 성장경앵커가 부재중일경우 이지선기자 대체진행 하는것 보단 다른 남성기자가 뉴스데스크 진행하는걸로 해주세요~
두 여성앵커가 진행하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A: 다른 남성기자가 뉴스데스크 진행하는걸로 하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국민인 네티즌은 누X꾼이 아닙니다.

누X꾼이란 말은 잘못된 용어입니다. 제가 MBC에 수십차례 전화를 해가면서 누X꾼 사용의 부당함을 논리적으로 지적했는데 아직까지 뉴스투데이에서 이 용어를 사용하고 있네요. ㅡ_ㅡ mbc는 대한민국 대표방송 맞습니까? 이 정도면 국민(네티즌)을 우습게 아는 방송 아닙니까? 좋은 말 할 때 이 용어 쓰지 마십시요. 당신들이 욕 듣기 싫은 것처럼 저도 이 용어 듣기 싫습니다. 그러니 이젠 좀 그만 하시죠. 왜 제가 이 용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지 아래글을 잘 읽어보시고 제 사이트에도 오셔서 관련글을 한번 읽어보십시요. 언어는 편리하게 이용하라고 생긴 것이지 특정한 대상을 왜곡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방송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www.blrun.net/
─────────────────────────────────

────-*네티즌* 말살어 정책 *누X꾼*

요사이 인터넷 뉴스 업계에서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났다. TV 뉴스에도 이 얘기가 여러번 나왔다. 다름아닌 *누리꾼*... 장사꾼도 아니고 싸움꾼도 아닌 *누X꾼*. 다분히 저속하고 정략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느낌이다. 국립국어연**이란 컴맹단체가 선정한 신조어라니 알만한 탄생배경(?)을 가진 단어이기도 하다.

말은 어떤 객체의 기호와 추상성을 대변하고 있어서 한번 형성된 이미지가 특정한 형태로 굳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자연적으로 변화되게끔 되어 있는데 이번 국어연**의 *누X꾼* 제정은 의도적으로 네티즌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매장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더욱이나 문제는 인터넷 뉴스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이 이 단어를 요사이 부쩍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네티즌들 중에는 저열하고 난폭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전체의 네티즌들을 "꾼" 으로 매도하는 것은 정말로 비열한 짓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일은 우리나라 기자연합회가 이 "네티즌" 이란 용어를 "누X꾼" 으로 쓰자며 천인공노할 시대역행적 "합의" 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제가 직접 추궁한 기자에게 확인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20년 이상 정치개혁을 이뤄온 IT의 정론가들을 비하하고 매도하는 행위입니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아온 그들의 공로를 잘 알면서도 자기 아들에게도 붙이지 못할 *누X꾼* 이란 용어를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우리나라 언론계와 국어학계가 심각하게 타락했다는 사실을 의심치 않게 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IT열풍(이런 반네티즌 세력의 저항으로 지금은 잠잠해졌지만)의 신조류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취하해 주길 당부드립니다. 그것이 정략적 의도든 언어학적 의도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국민은 "누X꾼" 이 아닙니다.

국민을 *누X꾼* 이라 부르는 언론들은 그 기사를 쓴 *기자* 끝에 *꾼* 을 붙여 *기자꾼* 이라고 명명해야 합니다. 아님 *알림꾼* 이라 명명하든지...네티즌들 중엔 대통령도 있고 법조인도 있고 글솜씨가 뛰어난 논객도 많고 그외 일반적인 국민들도 대다수 있습니다. 이를 한꺼번에 싸잡아 *꾼* 으로 매도하는 것은 군중들 스스로의 가치를 폄하하는 행위입니다. 그럼 대통령도 *나라꾼*, 판사도 *가름꾼* 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이런 류의 기사는 절대로 인터넷 매체에 올라와선 안됩니다.

전 *누X꾼* 이란 용어가 탄생할 때부터 잘못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누누이 주장했지만 언어는 필요이상으로 의미를 격하시키거나 의도적으로 그 의미를 훼손시켜선 안됩니다. *네티즌* 이란 용어의 의미가 자연적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리 각인되게끔 해야 하는데 이건 의도적으로 그 어감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략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의심받는 것입니다.

*네티즌* 이 비록 외래어이긴 하지만 민주적이고 대도시의 커뮤니티같은 냄새가 나는, 나름대로의 함의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말 바꾸기도 좋지만 전부다 다 우리말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용어를 억지로 변용하려 한다면 스스로의 열등감이 빚어낸 자기비하밖에 되질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누X꾼* 이란 말의 탄생배경은 들었지만 언어사대주의라서가 아니라 *네티즌* 이 좀더 세계적이고 우리나라 인터넷인프라에서 적합한 용어로서 이미 자리잡은것 아닙니까?

그래서 전 국민을 *누X꾼* 이라 부르는 언론들이 정말 싫습니다. 국민을 *누X꾼* 이라 부르는 자가 있다면 저같이 실명을 떳떳하게 밝히고 그렇게 스스로를 불러 주십시요.

<추가>
국민을 누X꾼이라고 불러야 한다면 그럼 국어연**도 *한글쟁이들* 이 모인 *글누리집* 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자기 아들에게도 못붙일 이름인 *꾼* 이란 용어를 민주적 시대인 국민들에게 감히 붙일 수 있는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이런 책략적 시도가 횡행되는 미디어 정책에 전 동참하지 않으렵니다. 이것이 *네티즌권력* 을 따돌리려는 어떤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크나큰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대해 국어연**에 직접 전화를 했더니 할말이 없는지 나중에는 결국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군요.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ㅡ_ㅡ

<추가2>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netizen은 net(인터넷)과 citizen(시민)의 합성어 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칼럼과 블로그라는 외래어가 우리말로 순화돼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네티즌" 이란 용어만 유독 "누X꾼" 이란 말도 안되는 용어의 공격으로 그 의미가 격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차라리 netizen이란 어원을 살려 "누리민" 이나 "누리인" 이란 말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미를 풀이하자면 "인터넷"을 의미하는 "누리" 와 "국민" 이 합쳐져서 "누리국민" 이란 의미도 내포하고 있죠. 제가 생각하기엔 이것이 괜찮을것 같은데...

"누리민" 이 이상하면 그냥 안쓰면 됩니다. "칼럼" 이나 "블로그" 등과 같이 멀쩡한 "네티즌" 이란 외래어가 있는데 굳이 우리말로 그 의미를 격하시켜 사용할 필요가 있나요? 그러니까 자꾸 정략적 의도가 깔려있다고 의심받는 것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말을 억지로 대체시키려 하기 때문에 제가 싫어하는거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칼럼이나 블로그, UCC란 말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독 네티즌만 우리말로 바꿔 어감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그게 화난다는 겁니다. 이 문제는 저만 해당이 되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모든 네티즌들의 명예와도 관련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명예가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더욱 화나게 하는건 그들의 정략적 의도가 괘씸하다는 겁니다. "네티즌" 이란 이름의 개인미디어를 "꾼" 으로 평가절하시키는 거죠. 그래서 예민한 문제인 겁니다.

이것은 기존 언론(방송/신문/인터넷미디어)과 정부미디어(KTV/국정브리핑/청와대브리핑 같은), 그리고 네티즌들로 대변되는 개인미디어 이렇게 3대축의 역학관계로 풀이해야 합니다. 즉 기존 언론과 정부미디어가 네티즌들이 생산하는 개인미디어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합작품이란 얘기죠.

<추가3>
여러분 왜 그들이 멀쩡한 "네티즌" 이란 용어를 놔두고 "누X꾼" 이란 말을 만들었을까 그거 생각해 보셨습니까? 도대체 왜? "칼럼" 이나 "블로그" "UCC" 는 그대로 외래어로 부르면서 너무나도 우리말로 순화돼 버린 네티즌을 "꾼" 이란 말로 폄훼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이건 위(?-누굴까요)에서 누가 국어문화연**에 "네티즌" 을 다른 "말" 로 순화시키라고 지시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설령 누가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이건 "네티즌" 세력을 반대하는 기득권이 만들어낸 지극히 전략적인 용어란 겁니다. 네티즌(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모든 국민)이란 새로운 시대의 권력(정보화 시대의 권력이죠)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몇개의 용어로 압축한 다음 그중에 골라 멋대로 부르게 된 것이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추가4>
이것은 전략적으로 급조되어 언론에 퍼진 단어란 차원을 넘어 정체성/이념의 문제입니다. 인터넷 시대의 국민을 "꾼" 이라 불러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국민들더러 네티즌 놔두고 "누X꾼" 이라고 부른다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일부가 말하는 좋은 의미의 단어 말고도 싸움꾼, 정치꾼, 구경꾼, 노름꾼, 도박꾼, 사기꾼, 장사꾼, 난봉꾼 같은 부정적인 단어도 많습니다.
ㅡ_ㅡ 이게 어감의 미묘한 차이를 이끌어 냄으로써 언어의 기호성을 왜곡하는 *개념* 의 폄훼입니다. 언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언어를 순화(예:공약의 순화인 메니페스토, 강간의 순화인 성폭행, 시청료의 순화인 수신료 등) 하는 행위의 반대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에서 들었듯이 이렇게 기성언론은 목적에 따라 외래어로도 순화를 하면서도 이렇게 누X꾼 같이 한글로 써야 한다며 역순화(나쁜 어감의 말로 순화)도 서슴지 않는 믿지 못할 집단입니다.

<마무리 말>
이렇게 국민인 "네티즌" 을 누리꾼이라 부르는 기자들 여러분을 국민들이 "알림꾼" 이라고 전략적으로 부르기로 작정한다면 당신네들은 기분 좋겠습니까? 이건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도 판단이 되는 분명한 논리입니다.

A: 누X꾼 발언 으로 취재 진행 하지 않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MBC 응원합니다.

518 이후의 약속을 지켜주어 감사합니다.
MBC 뉴스에 기부 창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A: 아쉅게도 MBC 뉴스에 기부 창구 계획이 없습니다.



MBC화이팅!!!

언론으로써의 제 기능을 다 하고 있는 mbc
자랑스럽습니다-!


A:언론으로써의 제 기능을 다 하고 있는 mbc 가 되겠습니다.


윤 정권의 언론 겁박에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십시오. 아니,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하늘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듯이, 진실 또한 무수한 거짓을 뚫고 밝혀질 것입니다.
언론의 기본 윤리를 무참히 짓밟는 저들의 만행은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기자가 기자의 소명을 다하지 못한 기레기 언론들이 난무하는 지금,
그대들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A:기자가 기자의 소명을 다하지 못한 기레기 언론들이 난무하는 지금, 그대들만이 시청자의 희망 이 되겠습니다.



MBC 응원합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힘쓰는 MBC를 응원합니다.
정부의 탄압과 외압에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담당하는 MBC가 되길 바랍니다


A: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힘쓰는 MBC가 되겠습니다.
정부의 탄압과 외압에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담당하는 MBC가 되겠습니다.



MBC 응원합니다!!! 근본없이 날뛰는 매국노들은 무시해주세요.


권력에 겁먹고 아부하는 언론이 아닌,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다 압니다.


A:권력에 겁먹고 아부하는 언론이 아닌,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MBC가 되겠습니다.



Mbc 제3노조 응원합니다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A: 고맙습니다.



MBC를 응원합니다

진짜 국민의 한사람으로 지금 이상황이 너무 창피합니다
MBC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계~~~~속 공정한 뉴스로 답해주세요

A: 계속 공정한 뉴스로 하는 MBC 되겠습니다.



kbs 기자 PD 아나운서 100여명 실명 반박문

응원합니다


A:고맙습니다.




mbc 여러분들 윤석열대통령과의 싸움에서 패배하지마세요

mbc 여러분들 윤석열대통령과 국힘당에게 무릎을 꿇지마세요... 만약에 윤석열정부가 mbc를 언론장악시도한다면 그전에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mbc 여러분들과 mbc 방송사를 지킬것입니다.... 걱정마시고 앞으로도 윤석열대통령과 국힘당의 비판할점을 마음것 보도해주세요... mbc 응원합니다.....
진실의 언론 mbc 진짜언론 mbc


A : 윤석열대통령과의 싸움에서 패배 하지 않고 앞으로도 윤석열대통령과 국힘당의 비판할점을 마음것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MBC를 응원합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힘쓰는 MBC를 응원합니다.
정부의 탄압과 외압에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담당하는 MBC가 되길 바랍니다.


A: 정부의 탄압과 외압에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담당하는 MBC가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MBC!

저는 아무 힘도 없고 가난한 한 사람입니다.
가진 것도 없고 배움도 짧지만 너무 어이없는 일이라 제가 도움될 방법은 없을 것 같고, 응원이나마 이렇게 한마디 남깁니다.
아무리 제가 배운게 없더라도 옳고, 그름은 압니다.
지금 보수라고 칭하는 악의 무리들은 그저 돈과 권력에 취해 놀아나는 윗선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라도 받아먹고자 하는 한무리 미물같은 것들입니다.
MBC보도가 가끔은 냉정하리만큼 중립을 지켜 보도해서 서운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만큼 정언유착이니 자막 조작방송 이라는 말도 안되는 프레임씌우기는 1도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제발 기자님들 권력에 굴하지 말고, 더 정확하고 정직하게 취재 보도 부탁드립니다.
권력에 취해 온 국민을 기만하고, 기고만장한 배현진 같은 인간이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마음 다시 한 번 다잡아주십시오.
아무리 길어도 5년이 지나면 저들은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좀먹는 엉터리 보수가 완전히 박멸되는 날까지 MBC가 나서서 비리를 샅샅이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MBC!

A:기자님들 권력에 굴하지 말고, 더 정확하고 정직하게 취재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력에 취해 온 국민을 기만하고, 기고만장한 배현진 같은 인간이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마음 다시 한 번 다잡아 주는 MBC가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홧팅!!

부산 입니다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특히 뉴스ᆢ
윤석열실 이나 국힘이 정도가 지나치면 바로 촛불 들로 나갑니다
국민이 지킬테니 기죽지 마시고 옳바름이 뭔지 공정이 어떤것인지 보여주세요 홧~~팅!!
국민이 빽이다


A: "국민이 빽이다"  생각하여 국민이 지킬테니 기죽지 않고 옳바름이 뭔지 공정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뉴스 수중계에 대한의견

아침6시에는 뉴스투데이 라디오와 tv에서도 동시방송 되고있는데, 매일저녁 tv에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도 정시8시에 수중계로 표준fm에서 방송해주세요~
그리고 기상특보 시 아침7시에는 뉴스투데이3부와 낮12시 저녁5시에는 각각 12뉴스와 5뉴스 tv수중계로 라디오에서도 방송해주세요~


A: 아쉅게도 매일저녁 tv에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도 정시8시에 수중계로 표준fm에서 방송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상특보 시 아침7시에는 뉴스투데이3부와 낮12시 저녁5시에는 각각 12뉴스와 5뉴스 tv수중계로 라디오에서도 방송 계획이 없습니다.


I love MBC

MBC노조의 기백을 응원합니다
멋진 구호때문에 가슴이 뚫렸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A: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뉴스투데이 3부에 대한의견

매주평일 아침7시가 되면 뉴스투데이3부가 방송되는데, 뉴스투데이 3부 시작할때 헤드라인 보단 짧은 인트로오프닝으로 송출해주시고, 3부 톱뉴스 보도할때 1,2부처럼 남여앵커가 공동으로 진행해주세요~
그리고 3부에도 톱뉴스 보도할때 앵커이름 고지해주세요!

A : 현재 뉴스투데이 3부 시작할때 헤드라인 보단 짧은 인트로오프닝으로 송출하지않고 , 3부 톱뉴스 보도할때 1,2부처럼 남여앵커가 공동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MBC 반성 응원합니다 - 도쿄올림픽 사과 방송한 것처럼

MBC 반성 응원합니다
도쿄올림픽 사과 방송한 것처럼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미안해하고 반성합시다.


A:도쿄올림픽 사과 방송한 것처럼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미안해하고 반성 하는 MBC가 되겠습니다.


좌편향 민주당 방송국 제발 정신차려라

온통 윤석렬 정부 비난. 호도 도대체가. 공영방송 국민방송이 맞냐.... 온통 좌파 편향 패널들이 정부 비난만하고
도대체가. 뭐하는건지....제발 제발 정신차리자


A: 공영방송 국민방송이 맞습니다. 정신차리도록 하겠습니다.



MBC 힘내세요


절대 굽히지 마세요~ 언론탄압 말도 안됩니다.
조선TV같은 쓰레기 언론은 가만 두면서 제대로된 방송을 하는 MBC 를 왜 탄합하는지? 이정부가 미쳤어요.
제 귀에는 바이든이라는 말이 정확히 들리는데 말도 안되는 "날리면"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하더라구요.
절대 숙이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정확한 뉴스보도 감사합니다.


A:정확한 뉴스보도 하는 MBC가 되겠습니다


실내등유보다 싼 휘발유

대구도 그렇지만 서울도 이제는 휘발유가격이 실내등유가겼보다 더 싸진데가 있더군요. 문제는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실내등유수요가 늘면 결국 이것도 일반 서민 분들에게는 부담이 되거든요. 보도를 하셨으면 합니다. 유류세인하에서 제외가 되서 그런것 같은데.. 왜그런건지 그리고 정부를 대책이 있는건지... 오피넷에서 보면 확인 가능할겁니다.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평일뉴스투데이 오프닝타이틀 제공화면 전경에 대한의견

평일 뉴스투데이 시작할때 오프닝타이틀 제공화면은 스튜디오 전경으로 나오고, 끝날때 엔딩화면은 한강야외 전경으로 나가고 있는데, 시작할때 오프닝타이틀 제공화면은 기존스튜디오 전경이 아닌 한강야외 전경으로 op타이틀 제공화면 송출해주세요~ 엔딩화면 전경과 똑같이요!

A: 평일 뉴스투데이 시작할때 오프닝타이틀 제공화면은 기존스튜디오 전경이 아닌 한강야외 전경으로 op타이틀 제공화면 송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가 미국 국무부와 백악관에 메일도 보냄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10474_35752.html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묻는 MBC 이메일 질의에 미국 국무부는 "한국 공직자의 발언은 한국 정부에 문의하라"면서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백악관도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에 미 해리스 부총리가 와서 윤대통령 발언 개의치 않는다고도 했지.. 아마 미국도 지난 문재인 민주당 정권 반미선동에 기가 찼을테니 속으로 니들 보단 나아라고 했을것임.. 조작 선동질 들통나고 미국혈맹에 흠집도 못내고 민주당과의 협작이 실패가 아닌가 싶다. 이재명 당대표 범죄 리스크 물타기도 이젠 끝이 난것 같다. 구속된 이화영 부지사 누구 측근이던가?


A: MBC가 미국에 이메일을 보낸 이유는? 미국의 윤통에 대한 적개심을 빨리 확인하고 싶어서 보냈습니다.

자막이 매우 선명한 사전정보 역할을 하기때문 이고 자막이 있는 외국 방송이 더 잘 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통령 발언을 음성인식기에 어떠한 음성인식기에서도 바이든이란 단어는 없었고 또한 절대로 그렇게 들리지 않았던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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