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둘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2022년 9월 돌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mbc는 북한방송인가

30대 남성입니다
9/4 8시반경 티비보고있습니다
비자발적 탈북자 김주상씨 관련 스트레이트 프로 보고있는데요
김주상씨 관련 인권침해문제 다루고있는데
그분을 데리고 온 조국을 위해 일한 북파공작원은 나쁜놈 취급하고 북한가고싶다는 김주상씨 입장에서 감성팔이 오지네요
북파공작원들은 나라에서 시키는 일만 하다보니 그렇지
뭐 그분들 생계까지 챙길 힘이 있겠습니까?
언론사 입장에서 객관적인 방송 부탁드립니다
공적 심의위원회에서 북파공작원 공적만 심의만하고
김주상씨는 안챙겼다고 했는데
그럼 그쪽들은 앵커가 피디역할도 하고 뭐
기자가 카메라맨 역할도 하나요? 무슨 슈퍼맨인가
자기들도 안하는일을 공무원들 안했다고
나쁜놈 취급하면서 국민들 다 보는방송에 좌편향질 하는거 참 꼴보기싫네요
북한은 더한 악행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사례를 같이 담아 주세요
좌mbc 제발 중립적인 방송 부탁드립니다
시청자들 바보 아닙니다

+ 보다가 자꾸 글 수정하게 되는데
지금 9시경 나오는 법무부 관련 보도도 완전 대깨문같은 내용만 나오네요
정권 바꼈는데도 좌편향 오지는거 보니 엠비씨 간부가 제대로 좌파구만 중립적인 방송 부탁 드립니다

A: MBC 탐사기획스트레이트 시청자 게시판에다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5일 뉴스데스크 8시5분쯤 기상캐스터

뉴스 내용은 안들리고
왔다갔다 손짓 몸짓만 눈에 들어와요..
말투며 제스쳐며 무슨 강의도 아니고 굳이
손으로 17m/s 는 왜 쓰는 거예요

채널 돌리려다 이재은 아나운서 다시 나와서 참았네요


A: 실시간 제주도 기상특보를 다시 알리기 위해 손으로 17m/s 는  쓰는 거예요.


세상에 뉴스에서 ...

이름은 못들었지만 9월 6일 오전 3시14분 기자?

삼가해 주시길 어쩌고......... 한글부터 제대로 배우고 남들한테 전달을 해야지.....

뉴스에서 뭐하자는건지......


A: 해당 MBC 기자님을 한글부터 제대로 배우고 남들한테 전달을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배현정기자님

취재기자 배현정님

전국민이 엄중하게 태풍 상황을 지켜보는 뉴스에서 *한남노*라니요.

개인적인 신념을 널리 알리고 싶으시겠지만 그게 공익목적의 언론이어서는 안되죠

차라리 정당히 밝히고 칼럼, 기고를 쓰세요.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하지 마시구요.

"이 시각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01:30초 참고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


A: 해당 MBC기자님을 "힌남노" 발음으로 진행 하여
정당히 밝히고 칼럼, 기고를 쓴 상항 에서 취재 진행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무책임한 방송한 박진준기자 해임하라

어제 저녁 뉴스데스크 제보를 방송한 박기자의 최재내용에 나오는 아파트 거주민입니다.

인터뷰 때에 여러 주미과 동대표들이 충분하게 설명했는데 기사를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시청률을 올리려고 그랬나요?

우리 아파트주민들이 사람으로 생각지도 않는 3사람이 등장하더군요. 하모, 한모, 박모.

기자님은 정상적인 사람과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의 사람도 구별 못하시는지요?

나의 아파트를 저렇게 명예훼손하고 동대표들을 모함한 죄값을 MBC는 책임지고 갚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판단력도 없이 아무 기사나 화면을 발송한 방송국과 기자는 사죄하고 손해배상하십시오.

국민 세금으로 겨우 연명하는 방송국이 국민에게 이렇게 피해를 입히다니요?


A : 아래 참고 해 주세요.

모바일 네이버 접속 합니다.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에 "박진준 기자" 입력하여 돋보기 (검색 터치)  터치 합니다.

"기자 홈" 터치 합니다.

"편지" 표시 터치 합니다.

연결프로그램 중 "Gmail" 터치 한 다음 "항상" 터치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목 글 작성하고 박진준 MBC 기자님에게 이메일  주소로 작성하여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사업체 사장 측이 "본인이 그런 사실 없었고 그렇게 아시고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것으로 알려 왔습니다. 본인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 으로 그런 브로커들이 얘기하는 거 들어서 취재하면 잘못된 것으로 알려 왔습니다.


아울려도 해당 MBC 기자님이 인터뷰 때에 여러 주미과 동대표들이 충분하게 설명했는데 기사를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시청률을 올리려고 그렇것은 아닙니다.


해당 MBC 기자님을 정상적인 사람과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의 사람도 구별 하여 취재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MBC에서는 동의없이 정상적인 사람과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의 사람도 구별 하여 취재 행위를 하지않습니다. 아파트 거주민님 께서 이점 양해 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mbc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고 추석 잘보내세요

A: 건강하시고 추석 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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