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부망으로 피해자 주소지까지 빼내‥권한 살아있었다

전주환은 범행 시점 최소 한 달 전부터 서울교통공사 내부망을 이용해 피해자의 정보를 확인하려 했습니다. 특히 근무지나 근무일정은 물론이고 피해자의 '집 주소'까지 내부망을 통해 알아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직위해제 상태였는데도 직원들의 주소를 알아낼 수 있는 권한이 전주환에게 남아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mQNiAtKYX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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