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다섯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10월22일 촛불집회

10월 22일 촛불 시민 윤석열 퇴진 및 김건희 특검 집회 에서 보수는 3만명 진보는 1만5천명 결집 되었다는 분명한 허위 뉴스 당장 정정 보도 하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MBC에서는 제대로 보도해야 하지 않나요? 숫자로 보든 자리를 봐도 태극기 부대와는 딱봐도 차이 많이 나는 숫자인데도 불구하고 거짓 보도 한것에 대한 정정 보도 다시 해주시기를 엄중히 경고 합니다.


A: 10월 22일 촛불 시민 윤석열 퇴진 및 김건희 특검 집회 에서 50만명 결집 된것으로 정정 합니다.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투데이 날씨 4번하게 해주세요.

이현승 기상캐스터로 바뀌 었던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현승씨를 쓰신것 같은데.. 3번에서 4번 날씨예보했으면 하네요.

A:투데이 날씨 4번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정오뉴스 방송시간에 대한의견


주말 정오뉴스는 5분 앞당겨서 11시55분에 방송되는데,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뉴스를 정각 12시에 맞춰 방송해주세요~
그리고 뉴스데스크도 평일방송 같은경우 20분 앞당겨서 저녁 7시40분에 방송되고, 주말 뉴스데스크는 8시에 방송되는데, 주말처럼 평일 뉴스데스크도 저녁8시에 방송하는걸로 해주시고, 정각8시에 안맞추더라도 1분 일찍 7시59분에 오프닝 해주세요! 평일뉴스데스크 방송분량을 기존 80분에서 60분으로 축소해주세요~

A : 주말 정오뉴스는 5분 앞당겨서 11시55분에 방송되는데,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뉴스를 정각 12시에 맞춰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처럼 평일 뉴스데스크도 저녁8시에 방송하는걸로 하고, 정각8시에 안맞추더라도 1분 일찍 7시59분에 오프닝 하겠습니다. 평일뉴스데스크 방송분량을 기존 80분에서 60분으로 축소 하겠습니다~




뉴스투데이 방송될때 좌상단에 라디오 동시방송 안내 고지의견


평일아침 6시에 뉴스투데이 방송될때 1부만 tv와 라디오 표준fm이랑 동시방송 되고 있는데, 뉴스투데이 1부 방송될때 좌측상단에 표준fm동시방송 안내 자막으로 고지해주세요~
그리고 저녁8시에는 정시뉴스 독자편성 보단 tv에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도 표준fm에서 8시부터 30분간 매일 수중계해주세요! 라디오에서도 뉴스데스크를 텔레비전과 동시에 듣고싶어요~

A : 뉴스투데이 1부 방송될때 좌측상단에 표준fm동시방송 안내 자막으로 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녁8시에는 정시뉴스 독자편성 보단 tv에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도 표준fm에서 8시부터 30분간 매일 수중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권을 짓밟은 사건을 보도해주세요

고 소 장
고소인: 정돈식
주민번호 (57090)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 205동712호
전 화: 010?2314-489
피고소인 문무일 전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
노승권 전 대구지검장
박윤해 전 대구지검장
여환섭 대구지검장
백재명 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이용일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장
조재연 대구지방검찰청장
김오수 검찰총장
김후곤 대구지방검찰청장
한석리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장
김 진욱 고위공직자수사처장

피고소인을 직무유기죄로 제(122)조 고소합니다
이자들은 저에 사건을 수없이 고소를 했는데도 아직도 사건해결을 안해주고 각하 기각시키고있기에 검찰총장 대구지검장 대구지검서부지청장을 직무유기죄로 고소를합니다
특히 저에 사건에 검사들을 직권남용죄로 140명을 고소를 했는데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않고 저에 사건을 묵살하고있기에 직무유기죄로 고소를하며 이자들을 엄정하게 법대로 처리해주시길바랍니다
2022년 10원13일

고소인 정돈식
고 소 장
고 소 인: 정 돈 식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 205동712호
전 화: 053-524-4888 010-2314-99
피고인 주소: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우방통운 (주)내
피고인 오 남식 부장과 나머지 약29명을 특수강도상해죄로(337조) 고소를 합니다
국민일보 수송사업권을 서울소재 금성통운과 대구소재 대흥물류와 수송계약을 하고(대구 경북 부산 경남 전 남북)
2002년2월28일 20시경 대구달서구 월암동 국민일보 대구 인쇄공장안에서 고소인과 직원 및 수송기사와 신문을 적재하던 중 전직 수송 업무를 하던 (주)우방통운소속 오 남식부장과 최 부영과장의 인솔 하에 직원들과 도급기사들(약30명)국민일보 앞 장동식당에 18시경에 모여 사전에 면밀한 계획을 세워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흉기 및 몽둥이를 들고 국민일보 신문을 적재하던 고소인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특히 이 사건 후유증으로 인하여 머리에 피가 고여 수술을 하였고(추가 6주 진단) 직원 및 수송 기사들을 밖으로 몰아내고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강취해감(국민일보 수송 업무를 2002년2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하고 있음)피고소인은 국민일보 수송 업무를 안 한다고 해서 고소인이 계약을 해서 수송계약을 하고 수송 업무를 하는데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수송 업무를 못하게 하고 수송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 다시 수송 사업권을 빼앗아 갈 생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흉기 및 몽둥이를 들고 고소인을 구타하고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강취해갔습니다 피고소인들은 불법적으로 사업장에 뛰어들어 고소인의 사업권을 강취해 가서 운영을 하고 있는 자들이며 피고소인 약30명을 특수강도상해죄(337조)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고소인이 (141일간)구속된 소식을 듣고 부모님이 운명 했습니다
사건내용
(1) 국민일보 수송사업권을 강취해감(주식회사 우방통운에서 2002년3월1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하고있음)
(2) 고소인이 5톤 트럭 위에서 국민일보 신문을 적재하고 있던 중 조준호 한동섭이가 5톤 트럭 위에 올라와 고소인을 마구 구타함
(3) 정문 밖으로 피해서 나가는데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흉기로 고소인의 가슴을 구타함
(4) 정문 밖에 차 도로에 피해서 나가는데 오남식부장이 인도에 숨어있다 가 고소인을 붙잡고 구타하며 조 준호가 따라와 구타하면서 고소인의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과 전화번호부를 강취 해감
(5) 최 병동이가 수위실 앞 계단에서 고소인의 얼굴을 구타함(처음3주 진단 후유증으로 인한 6주 진단(합계9주) 머리 피가 고여 머리 수술을 했음)
2022년 10월13일
고소인 정돈식


고 소 장
이 름: 정 돈 식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동4동 삼익뉴타운 205동 725호
전화번호: 053-524-4888 010-2314-489
피고인들을 직권남용죄로 고소를 합니다
(1) 유 성 수검사(대검찰청감찰부장) (40)전 석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 홍 준 영 검사(대구지방검찰청 소속) (41)박 영무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3) 이 판 직 판사(대구지방법원 소속) (42)신 대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4) 손 순 혁 검사(대구고등검찰청 소속) (43)안 효정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5) 송 종 원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4)이 남수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6) 손 영 배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45)정 성윤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7) 권 창 현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6)원 희정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 노 상 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47)김 경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 오 정 석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8)송 영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이 창 수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9)이 진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1) 정 성 엽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0)안 영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2) 강 창 조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1)김 준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 고 민 석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2)김 경우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4) 박 종 일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3)박 용기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15) 최 경 규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4)이 현득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6) 이 용 민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5)한 종무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7) 김 태 철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6)이 정화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8) 최 창 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7)정 영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9) 유 성 열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8)김 용식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0) 김 영 완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조사계장 (59)손 영은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1) 신 승 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0)민 경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2) 박 상 진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1)이 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3) 최 성철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2)김 가람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4) 황 윤성 검사(춘천지검장) (63) 김 민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5) 박 광섭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4)윤 대영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6) 최 정운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5)김 윤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7)정 지영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6)김 해중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8)이 진환(대검찰청 홈페이지 ***) (67)김 은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9)변 창범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8)정 명원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0)정 한근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9)송 규선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1)김 명선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70)유 정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2)이 병대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71)김 창홍 형사 (대구 달서경찰서 형사)
(33)진 성철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72)조 지은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4)민 유태 검사 (대구지검 차장 검사) (73)한 진희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5)이 기한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4)이 수웅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6)지 창호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5)권 방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37)유 현식 검사(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76)현 선혜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8) 김 무열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78)서 원익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9) 김 미정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9)황 현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80)임 하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4) 구 본승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1) 전 철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5) 김 양수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2) 홍 승욱 감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96) 이 주희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3) 김 선화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97) 이 주현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4) 김 성훈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98) 최 정민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6) 허 진수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100)윤 원상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5) 현 선혜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9) 김 용빈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7) 권 영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01)김 태호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8) 윤 효선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2)안 형준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9) 권 경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03)권 방문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90) 윤 상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4)서 재희 검사(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1) 공 봉숙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5)박 순배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
(92) 김 명옥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6)신 은식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3) 서 원익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7)김 영대 검사 (대구지검 1차장 검사)
(108) 최 준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09) 오 창명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0) 이 동헌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11) 황보현희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12) 서 지원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3) 이 영림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4) 서 지원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5 김영준 검사 (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6) 이 지혜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7) 이영림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8) 김 승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19) 김 미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0) 한 두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1) 배 관성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122) 김 영석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3)백 상준 검사 (대구 지방검찰청소속)
(124) 이 기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5)송 영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6)나 욱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7)이 상훈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8)유 효제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29)장 준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0)이 경석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1)정 현주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2)황 진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3) 송 성광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134) 박 선하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5) 김정훈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6) 김 지숙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7)신 헌섭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138) 이수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39) 신 재홍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소속) (140) 장 지영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41) 박 철량 검사 (대구지검서부지청 소속) (142) 정 원두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43) 안 동건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44) 김 미은(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 (145)오 재준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46) 조 윤철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47) 차병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48)차 호동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 (149) 이 준석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150)최 민준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51) 이상윤 검사 (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 (152)강선주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53)김 윤식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54) 권경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55) 박 석용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56)유 소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소속) (157) 최 성원 대검찰청 민원실수사관 (158) 오 지석 (대검찰청 민원실연구관) (159)천 상태 (대검찰청 민원실 기획과장) (160) 탁동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161)김 동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62) 오 승식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소속) (163)최 정훈검사 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64)전 성식 공수처수사 담당관 (165) 이 형열 공수처 수사관 (166)김 송경검사 (공수처 검사) (167) 서 강원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소속 ) (168) 한 상훈검사 (대구지방검찰청소속) (169) 최 종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소속) (170) 서 강원검사(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71) 공 현진 검사(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72) 이 상범 검사(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73) 김 성진 검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소속)


피고인들은 직권을 남용하여 특수강도상해죄를(337조) 은폐 축소 했는 자들이며 법을 정당하게 집행해야할 의무를 저버리고 깡패들의 뒤를 봐주는 악날 한 공무원들입니다 고소인이 고소를 했는 2002년 4월 대구 달서 경찰서에 특수강도 상해(337조) 고소사건을 은폐 축소 수사를 하고 사건을 단순 폭력사건으로 축소 했는 자들이며 축소 수사를 했다고 담당 검사와 경찰서에 진정을 했고 또한 청와대와 검찰청에 진정을 했는데도 묵살하고 사건을 축소하였습니다 이 자들은 공무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깡패들과 손잡고 사건을 축소하였습니다 이 자들은 직위를 남용하여 사건을 축소하였기에 법에 의해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2년10월13일
정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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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이 굉장히 깔끔하고 명쾌해서 좋다... MBC도 좀 배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특검’ 제안에 대해

“수사받는 당사자가 마치 쇼핑하듯이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적어도 민주 국가 중에는 없다”고 했다.

그냥 뇌리에 꽂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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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얼마전 힌남노 태풍이 왔을때와 강남에 폭우가 왔을때 mbc 뉴스를 봤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그런데 뉴스 프로에서는 지속적으로 이런 폭우의 원인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때문이라며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후라는 것은 장기적인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단순 20년 날씨 비교로 기후변화와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런 폭우나 폭염의 원인이 이례적이라며 마치 기후변화로 이전에 없던 현상인듯 얘기를 하는데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매년 힌남노 보다 강한 태풍이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1959년 태풍 사라로 영향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근거라고 얘기하는 ipcc보고서에도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을 어떻게 한건지 지구온도 측정을 어느 위치에서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설명이 없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임의로 그렸다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명에게 보도하는 뉴스에서 이러한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편향적으로 보도하는건 매우 비난받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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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보도에 대한 제언 건


오늘 뉴스데스크 유동규씨 보도 건 관련
유동규씨의 일방적 발언이 사실인 양 호도될 수 있습니다. 언론의 받아쓰기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유동규씨는 작년 10월 뇌물혐의로 기소되었고 회유및 압박을 당한 것은 아닌 지 의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동규씨 발언을 보도할때
기자님이 유동규씨의 일방적인 주장 혹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코멘트를 꼭 해주셔야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유동규씨의 발언이 사실처럼 보도되는 것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 : 유동규씨 발언을 보도할때  유동규씨의 일방적인 주장 혹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코멘트 하도록 하겠습니다.유동규씨의 발언이 사실처럼 보도되는 것은 지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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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의 말바꾸기


다음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r9xzBbqn2cfAozbgmp8G29ABxgTkh4ep8SxNb6H3QMu6Jc7jhYnB6HsiqGRvLmtgl&id=100001402703807&eav=AfarL21zcN2OCuUi17MWEmOf9o5V6CY0W3e1LLjDvVZY1uZcmUM-fipNMPXOQgNIMZI&m_entstream_source=timeline&paip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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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행정소송 판사들은 국가편인가 봅니다.

저희 아이가 갑자기 학교폭력 가해학생으로 신고되었고 학폭위에 가게 되었으나 학교 전수조사때 딱히 별내용없이 없었습니다.
신고 당한 내용은 수학책에 문제풀이와 교복에 달린 후드티 끈을 한 번 뺀것등 인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걱정없이 참석 하였습니다.

그러나 심의위에서 어린 중1학년에게 학급교체라는 무거운 징계가 내려졌고 이는 증거도 없이 상대방의 일방적인 진술에의해 처분된 어처구니없는....
당일 갑작스럽게 처음듣는 진술이 난무한 상태였기 때문에 같은기관을 믿을수가 없어( 행정심판을 할수가 없어) 행정소송을 청구하였습니다.

이렇게 중학교 1학년 어린학생이 국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하였으나 원심.항소심 모두 패소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법부는 뉴스에서 보던 사법부가 이런곳인가 싶습니다.
증거하나없이 징계를 했으니 징계취소 행정소송 했는데  두번다 패소 되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전담조사를한 학교에서도 정보공개청구 답변서에 당시 학교폭력이 없었다는 내용이 적힌 답변서로 증거제출을 하였는데도 사법부 판사들은 이를 무시하고 이 증거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하며 패소를 시키고 있습니다.

증거자료는 충분했기 때문에 승소는 자신 있었지만 아무리 증거를 계속 제출하고 반박자료를 제출해도   판결문에는 저희가 제출된 증거에대해 언급조차 되지 않아 소용이 없습니다.

국가기관이니 판사들도 제식구 감싸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억울하니 법에힘을 빌려 재판을 하는것인데 법 마져도 힘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A :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외전 풀영상 MBC 뉴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한 뉴스외전 라이브 중간에 TV 수신카드하고 연결이 끊겼는지 갑자기 화면이 다운되더니 스트레이트후가 2분간 나오고 나서야 제대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영상이 풀영상처럼 쓰이고 있는거 못봐주겠는데 뉴스데스크처럼 풀영상을 따로 올려주던가 공개돼있는 라이브 영상 지우고 VOD용 모니터에서 뉴스외전 영상 뽑아오던가 해주세요.

굳이 오늘같은 일 말고도 스트리밍 늦게 켜서 앞부분 날아간 영상도, 광고 자른다고 뒤에 클로징 부분도 같이 날린 2017년~2018년 뉴스데스크 라이브 영상들 등등 각종 사고가 난 라이브 영상이 마치 풀영상인것처럼 쓰이고 있더라고요.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놓친거 다시 볼 수 있는 시대에 유튜브 채널 관리가 부실한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이거 하나만 개선되면 뭐라 할거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이건 제발 들어주세요.. 부탁입니다!

A: 뉴스데스크처럼 풀영상을 따로 올려주던가 공개돼있는 라이브 영상 지우고 VOD용 모니터에서 뉴스외전 영상 뽑아오던가 하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김의겸 제기 의혹에 MBC 뉴스데스크 침묵

MBC 노조
“…민주당 똥볼은 안 다루고 싶나”
“이재명에 비상식적 의혹 제기됐다면 보도 안 했을까”
“실언 감춰주는 속칭 ‘마사지’해준 것 아니냐”

A : MBC는 민주당 칭찬같은거 촬영합니다. 국힘 칭찬 촬영한적도 없었습니다 남어지 방송사은 국힘 칭찬방송은 하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문재인정권에 대해서는 왜 요즘처럼 비판안했죠??

MBC 뉴스는 문재인정권에서는 요즘처럼 그 당시 정부에 대해 현미경비판 한적있나요??
문정권에서는 요즘처럼 장관후보자나 주요 인사에 대해 집요하게 현미경취재나 비판한적 있나요??

너무 노골적으로 대놓고 민주당 대변인뉴스하고 있는거 낯간지럼도 없습니까??
대놓고 한쪽편만 들고, 언론권력으로 정치하고 있는건 스스로도 인정하죠?

그러면서도 비판과 감시의 사명?? 너무 사악할 정도로 거짓말하고 위선적인 mbc네요 !!!

국민세금이 들어간다는 공영방송? 너무 악마적이고 편파적인 이런 방송이라면 없어져야함 !!!


A: MBC는 국민세금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MBC의 세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문재인정권에서는 요즘처럼 그 당시 정부에 대해 현미경비판 한적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문정권에서는 요즘처럼 장관후보자나 주요 인사에 대해 집요하게 현미경취재나 비판한적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정서를 해하는 mbc 는 반드시 폐국 해선 안된다


MBC 방송을 4년 전까지만 해도 무척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 국민의 정서를 해치는데 방송을 보고 싶지 가 않아서 MBC는 거절했었어요

이제는 아주 대놓고 편파적으로 방송도 모자라 조작된 내용을 언론이 마구마구 방송을 하더군요

국민들은 처음엔 설마 했더니 설마 가 전 국민들 사람들을 귀에 쓰레기 소음 방송을 하더군요

MBC는 국민들의 생각이 합치하고 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반성 하세요

MBC는 더 이상 국민들을 우롱 하지 마시고
MBC는 더 이상은 혈세를 지원 받는 쓰레기 방송 중단 해 주세요


A: mbc 는 폐국 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정서를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편파적으로 방송도 모자라 조작된 내용을 언론이 마구마구 방송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은 처음엔 설마 했더니 설마 가 전 국민들 사람들을 귀에 소음 방송 하지 않았습니다.MBC는 국민들을 우롱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혈세를 지원 받는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부 MBC 돈 으로 방송 했습니다.


이태원 사고 보도 영상이 지나칩니다!!

MBC를 틀어두었다가 속보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저히 볼 수 없어서 꺼버렸습니다.

그리고 굳이 가입해서 글을 남깁니다.

대규모 cpr중인 무서운 사고 영상을
블러 처리를 했다 한들 계속 내보내는 것은 생사의 기로에 선 많은 사람들을 모독하는 일이고,

뉴스 전달에 매몰되어 생명이 경시되는 일입니다.

또한 시청자에게 큰 심적 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화면이 필요하면 블러 처리한 정지 화면 정도로 내보내 주세요.

당장 영상 송출을 중단해 주시고 이후 뉴스에서도 영상을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제발 보도 윤리를 지켜 주세요.

심의위원회 등에도 민원 신고 등을 할 생각입니다.

A : 화면이 필요하면 블러 처리한 정지 화면 정도로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영상 송출을 중단 하고 이후 뉴스에서도 영상을 사용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보도 윤리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원사고 뉴스 방송시 대통령 얘기쫌 그만합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고발생 상황을 알수 있었고 막을수도 있었는데 못한 책임은 뒤로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을 주로 보도해야지 대령령이 말하는거 빼고 멀한다고 대통령 얘기를 계속하는지. 현장 위주로 방송합시다.

A : 이태원사고 뉴스 방송시 대통령 얘기쫌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고발생 상황을 알수 있었고 막을수도 있었는데 못한 책임은 뒤로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을 주로 보도 해야지 대령령이 말하는거 빼고 멀한다고 대통령 얘기를 계속하는지. 현장 위주로 방송 하겠습니다.



저녁8시 뉴스데스크 라디오 수중계 의견

오늘 새벽부터 종일 뉴스특보 방송될때 tv와 라디오에서 동시방송 되고 있는데, 오늘 저녁8시에도 표준fm에서 정시뉴스와 원더풀라디오 1,2부 시간에 tv수중계로 특집뉴스데스크 편성해주세요~

A: 저녁8시에도 표준fm에서 정시뉴스와 원더풀라디오 1,2부 시간에 tv수중계로 특집뉴스데스크 편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 에 투하된 나의 세금 돌려주세요
언론의 공정성 1도 없습니다
편파성 1000% 입니다
국민신뢰 1도 없습니다
허위. 조작보도 1000% 입니다
이런 사태에 부끄럼 1도 없습니다
뻔뻔하게 방송 1000% 합니다

진정 mbc 에 묻고싶습니다
정말 그렇다고 믿고 가짜뉴스 만듭니까? 그렇게 바봅니까?? 아니면 알고도 편향성 때문에 가짜뉴스 만드는 철면피입니까?

이런 방송사에 들어간 내 세금 돌려주세요.

A :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에다가 세금 환불 요구 게시글 작성하는 행위를 삼가 해 주세요.

정말 그렇다고 믿고 가짜뉴스 만든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알고도 편향성 때문에 가짜뉴스 만든게 사실이 아닙니다. 

MBC는 국민 세금으로 뉴스 만드는 행위를 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MBC는 정부 세금으로 뉴스 만드는 진행 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에다가 세금 환불 요구 게시글 작성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MBC는 모르는일 입니다.

MBC가 국민 세금으로 만든것은 사실이 아니였음

A : MBC는 국민 세금으로 가짜뉴스 만드는 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MBC는 국가 세금으로 뉴스 만드는 행위 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세금 관련 문의는 
국세청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 선정현 기자님?

mbc 뉴스 해외 소식 전해주시는 선정현? 기자님 혹시 감기걸리신건가요? 비염이신가요?
항상 느끼는건데 발성? 발음? 이 명확하지 않아서 내용 듣기가 좀 어려운거 같아요
약간 북한뉴스같은 웅변스럽달까요?
기자님 발음? 발성? 이 좀 자연스러워진다면 뉴스내용을 더 쉽게 전달받을 것 같습니다.
의견 드립니다.


A :  선정현 MBC 기자 발음을 자연스럽게 뉴스내용을 더 쉽게 전달 받도록 하겠습니다.


광산 고립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뤄주세요

이태원 압사 사고에 마음 아픈 국민 1인입니다.
그러나 모든 뉴스 매체에서 이태원 사건만 다루느라 봉화 광산에 고립되어서 엿새째 나오지 못하는
현재 진행중인 사건은 짤막하게 다뤄지는 것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이태원 사망자들에 대한 애도도 중요하지만
한시가 급하게 구조가 필요한 분들에 대한
뉴스를 다루는 것이 더 중요한것 아닌가요?

이태원 분량을 줄이고 광산 고립 좀 다뤄주세요

A : 광산 고립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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