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1분 튼튼건강 에서 나오는 놀면뭐하니맴버들 의견
MBC뉴스투데이 끝났무렵에 1분튼튼건강에서 나오신분들이 진행 하셔야 하는데 놀면 뭐하니 맴버들이 나오서하니까 너무 이상해요 그리고요 이게뉴스인지예능프로그램인지모르겠네요 1분튼튼건강 그냥 요가 강사님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A: 놀면 뭐하니 팀 측 요청에 따라 진행 한것으로 밝힙니다.
댓글공감 해제방법 문의
제가 기사를 보다가 실수로 댓글에 공감이 클릭되었는데 해제가 안되네요 해제방법 문의드립니다
A : MBC뉴스 운영방침 따라 해제 방법 불가능합니다.
이점 양해 바람니다.
뉴스외전 개편 관련 문의
오늘 뉴스외전 디자인이 뉴스데스크 스타일로 개편됐는데
방송 중간에 타이틀버그가 없어지는것도 그렇고 뭔가 억지로 끼워맞춘것처럼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급기야 (본인피셜입니다) 백수 유승민님 나오셨을땐 MBC 로고마저 없어지더라고요. 이 의견은 반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뉴스외전 끝나자마자 재방송이지만 우리말 나들이 나오는거 MBC 뉴스 게정에도 나오게 해주세요. 그거 뉴스 계정에 나와도 나쁠거 없을거 같아요! 오히려 MBClife 채널 홍보도 되고 좋을거 같은데
A : 즉시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쌍방울 사태 점점 더 심각해지네요.. PD 수법은 제대로 파헤쳐 볼 생각은 없는지..
“쌍방울, 北에 대가 약속하고 6개 사업 우선권 확보”
쌍방울은 2019년 5월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와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쌍방울은 지하자원 개발, 관광·도시 개발, 물류·유통, 에너지, 철도, 농축산 등 6개 분야의 ‘우선적 사업권’을 획득.... 쌍방울 계열사 나노스(현 SBW생명과학)가 북한 광물 채굴 사업권을 약속받은 것도 이때다. 이 합의에는 쌍방울이 대북 사업권 취득에 따른 대가를 북측에 추후 지급한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뉴스에서
임직원 60여 명을 동원해 수십억원에 해당하는 달러와 위안화를 중국으로 ‘쪼개기 밀반출’ 정황 확인...
쌍방울이 북측에 사업권 획득 대가를 전하려 간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혹...
김의겸이 쏘아올린 작은 공.. 북한 코인.. 그 깊이가 어디까지 일지..
PD수법은 핫 이슈 국민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 의혹을 취재 좀 할수는 없는지... 맨날 김건희만 파지 말고요
A : MBC 피디수첩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경기도 판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화재로 2022년 10월 15일 오후 오후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가 먹통 원인 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카카오 측 은 많은 고객분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을 알려왔습니다.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 이용에 볼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가 정상복귀가 완료 될때까지 인터넷 , 전화 , 이메일 로 엠비씨 피디수첩 제보 받습니다.
02-789-1789
pdnote@mbc.co.kr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jebo/close.html
뉴스데스크 시간에 좌측하단 마크고지 의견
이번주월요일부터 뉴스외전도 뉴스데스크 처럼 자막 자체가 다 리뉴얼되면서 화요일 뉴스외전 방송될때 좌측하단에 뉴스마크 항상 고지됬었는데, 뉴스데스크도 방송시간에 프로그램마크 고지할때 우상단보단 이전처럼 항상 좌하단에 고지해주세요~
A: 뉴스데스크도 방송시간에 프로그램마크 고지할때 우상단보단 이전처럼 항상 좌하단에 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명조끼, PD 수법은 취재할 마음이 없는가
구명조끼가 스모킹 건이 될줄이야.. 해경에서 발표 당시 월북의 증거가 구명조끼 입고 뛰어들었다는거... 그러나 그 구명조끼 에는 한자(漢字)가 적혀 있었다능,
당시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이를 보고받고
“나는 (보고서를) 안 본 걸로 할게”
A : MBC 피디수첩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경기도 판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화재로 2022년 10월 15일 오후 오후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가 먹통 원인 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카카오 측 은 많은 고객분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을 알려왔습니다.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 이용에 볼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가 정상복귀가 완료 될때까지 인터넷 , 전화 , 이메일 로 엠비씨 피디수첩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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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아침, 낮 종합뉴스 재편성 및 저녁종합뉴스 방송시간 확대의견
mbc표준fm 라디오에서는 아침7시부터 8시반까지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방송되는데, 시선집중 2,3부는 폐지하고 1부만 7시25분에 축소편성해주시고, 아침7시와 8시 각 시간에는 아침종합뉴스와 낮2시에도 낮 종합뉴스 재신설 해주세요~ 그리고 저녁7시에 방송되는 저녁종합뉴스인 저녁앤뉴스가 7시부터 10분동안 방송되는데, 저녁앤뉴스 편성시간을 10분 더 추가해서 20분간 확대편성해주세요~
A: 라디오 아침, 낮 종합뉴스 재편성 및 저녁종합뉴스 방송시간 확대
개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뉴스외전 시간 마크 고지 위치
그제 뉴스외전이 개편 돼서 마크가 오른쪽 위로 이동했는데 어제는 어떻게 된건지 다시 밑으로 내려왔어요!
뉴스외전 마크 개편 첫날처럼 다시 위로 옮겨주시고 뉴스데스크에서 그러듯이 정치 맞수다같은 코너명 마크를 왼쪽 하단에 고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뉴스외전 마크 개편 첫날처럼 다시 위로 옮겨주시고 뉴스데스크에서 그러듯이 정치 맞수다같은 코너명 마크를 왼쪽 하단에 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 ‘가짜뉴스’-지난 8월 '유병호 사무총장도 근태 불량'-근거는 없었고 의혹은 모두 해소
유병호, 野·MBC *근태 불량* 지적에 교통카드 내역 내고 깨알 소명
- 감사연**장 시절 지각·조퇴…술마시고 출근 안해
- 간부 근태관리 철저…근거 없는 주장 반복 시 법적 대응 예고
A: 지난 8월 29일 “유병호 사무총장도 근태 불량”이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유 총장은 당시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매일 8시 45분 전에 연구원장 사무실에 도착하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탈원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감사를 했던 유 총장은 전 정권 때인 올 1월 비(非) 감사 부서인 감사연구원장으로 좌천돼 6개월 간 근무한 바 있었습니다.
이후 이 보도를 근거로 다른 민주당 의원들과 전현희 권익위원장까지 가세해 유 총장의 ‘근태 불량’ 의혹을 제기하며 “유 총장의 감사연구원장 시절 근태 자료를 제출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이에 감사원은 18일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실 등에 유 총장의 감사연구원장 시절(1월 10일~6월 15일) 출근 기록을 제출했습니다. 유 총장이 연구원장 시절 출근하면서 썼던 교통 카드 이용 내역을 모두 공개한 것이였습니다. 감사원은 여당 뿐만 아니라 야당인 민주당 의원실로도 이 자료를 제출했었습니다. 교통 카드 이용 내역엔 대중교통 승·하차 장소 및 시각이 자세히 기록돼 있었습니다.
교통 카드 승·하차 내역에 따르면, 유 총장이 무단 결근한 기록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 기간의 평일에 유 총장이 출근을 하지 않은 날은 1월 13일, 2월 28일, 6월 3일 등 총 사흘이었습니다. 모두 사전에 연가를 낸 날이었습니다. ‘술 마시고 (무단) 결근하지 않았습니다’
야당은 또 유 총장이 ‘무단으로 조기 퇴근을 하거나 지각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이 역시 근거가 없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유 총장이 감사연구원장으로 있었던 이 6개월 간 그가 조퇴를 하거나, 오전 9시 이후에 출근한 날은 날은 총 나흘이었습니다.
2월 14일 오후 2시7분, 유 총장은 감사원 인근의 안국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가한 걸로 나옵니다. 당시 유 총장의 아들이 자가 진단 키트 결과,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 급히 조퇴하고 귀가한 것이였습니다.
이어 2월 17일 유 총장은 오전 9시55분에 전철을 타고 안국역에 도착한 걸로 나옵니다. 시간상으로만 보면 ‘지각’을 한 것이지만 전날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본인도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고, 17일 아침 ‘음성’ 확정 판정을 받은 뒤 출근길에 올라 늦은 것이였습니다. 당시 1시간 공가 처리를 했었습니다.
또 5월 10일 그는 오후 1시 1분에 감사원 인근의 광화문역에 도착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날은 반일(半日) 연가를 내고 오전에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는 올해 3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의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파견 근무를 했었는데, ‘인수위 파견자’ 자격으로 취임식에 참석했었습니다.
6월 13일엔 그가 오후 12시48분에 마을버스를 타고 감사원 정류장에서 하차한 걸로 나옵니다. 오전에 병원 진료가 예약돼 있어 사전에 연가를 냈다고 한다. 감사원 안팎에선 “야당의 ‘유병호 근태 불량’(무단 결근·조퇴·지각)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유 총장은 문재인 정부 ‘탈원전’의 상징이었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감사를했다가 좌천됐었습니다. 현 정권 들어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전 정권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사건’ 등 전 정권 핵심 사업들에 대한 감사를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게시글에 #김건희라고 글을 게시한 후
페북 게시물에 #김건희를 쓴 직후부터 제가 올린 모든 게시글에 댓글이나 공감, 공유가 됐다는 알림이 전혀 오지 않습니다. 단순한 오류인건지 페북에 오류신고를 계속 했는데 아무 시정도, 답장도 없습니다. 나만 그런건지 이런 경우가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단순 오류라면 이런 시스템 오류 시정요구에 글로벌 기업이 아무 대응도 대처도 안해준다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A: 페이스북 고객센터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페북에 건희 비판 게시글 쓴후 게시글에 대한 모든 알림이 갑자기 전혀 안되길래 문제 해결 요구.
페북에 세번이나 오류신고하고 바로 대처 안해주면 문제삼겠다 난리를 쳐도 아무 반응도 없다가 언론사에 글로벌 기업 서비스 문제 삼겠다 그러고 어제 mbc에 글 올리고 반나절 지난 오늘 오전부터 갑자기 알림이 뜸.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찜찜함. .
A : 페이스북 고객센터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비속어로 진행하는게 제정신입니까?
아침마다 늘 뉴스투데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신입인거 알고있고 재밌게 진행하려는거 알아요.
근데 오늘 문화연예플러스 진행하면서 모 연예인을 소개하면서 *딴따라*라뇨....
엄연히 직종을 비하하는 단어인데, 그걸 대놓고 강조하면서 사용하는게 제정신인가요?
물론 당사자가 직접 그렇게 불러달라 말한건 알아요.
근데 그 사실을 아는 시청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전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입니까?
아무리 대다수가 *딴따라* 수식어 붙는거 알아도 적어도 뉴스에선 그러면 안되죠.
요즘 연예인도 아니어서 기억해도 신기할까말까인데...
더군다나 나라가 지금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서 아직도 시끄러운데
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하면서 정작 아나운서가 비속어로 보도하면
그게 위선입니까 아니면 내로남불입니까?
시기적으로도 적절하지 못한 단어 선택이죠.
정치적으로도 비속어 논란이 큰데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비속어를 쓰면서 보도를 합니까?
문화예술소식을 비속어로 들으면서 정치적 트라우마까지 떠올리게하는거 같네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비속어논란으로 시끄러운 시국에 지금 나름 재밌게 한다고 비속어를 쓰다뇨.
상당히 생각짧은 단어선택이었고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보도전에 상급자 차원에서 검수안하나요?
신입이라고 저런 행위 좀 너그럽게 해주지마세요.
비속어쓰게 하려고 치열한 경쟁, 발성연습, 한국어 공부 등 시켜서 사람뽑습니까?
제가 알기론 본인이 보도하는 대본(프롬포터)에 대해선
해당 아나운서가 직접 수정하고 편집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해당 단어를 사용한 아나운서 차원의 의견표명(사과)나 해명 등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내용 꼭 당사자한테 전달해주세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A: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비속어로 진행 벌어진점 시청자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비속어로 진행 벌어지는
일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외전 자막 디자인은 도대체 왜 바꾼겁니까?
17일부터 뉴스외전이 개편되면서 자막이 뉴스데스크하고 똑같아졌습니다
근데 타이틀 로고 위치가 개편 첫 날만 오른쪽으로 이동하더니 그 다음날부터 다시 원위치 되는건 뭐에요?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재난상황시 특집 방송때 수어통역 들어가면 자막 쓸 수 있는 양 좁아지는거 방지하려고 타이틀 로고 위치 옮긴거 아니에요? 보다보니까 자막 디자인을 뭐하러 바꾼건가 싶더라고요
차라리 타이틀 로고를 왼쪽에 그대로 두되, 밑이 아닌 위로 옮기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코너명하고 그 코너에서 인터뷰 하려는 대상자 이름을 안 겹치게 두줄로 따로 넣을 수 있게끔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A: 타이틀 로고를 왼쪽에 그대로 두되, 밑이 아닌 위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코너명하고 그 코너에서 인터뷰 하려는 대상자 이름을 안 겹치게 두줄로 따로 넣을 수 있게끔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뉴스외전 여자아나운서
언제부터인지 여자아나운서가 중간 뉴스 진행을 하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노련한 권순표앵커 진행 듣다가 여아나운서 진행으로 넘어가면 뉴스외전 맞나? 다시 채널 확인하게돼요.
목소리가 항상 가라앉아 있고 발음이 또랑또랑하지 않고 끝부분 마무리가 특히 어색해요.
뉴스데스크 제외하고 오전뉴스, 뉴투주말 보다보면 kbs.ytn. 뉴스 진행자들에 비해 실력이 좀 그러네요...
그래도 mbc인데 예전같지 않아요.
A: 목소리가 항상 가라앉아 있고 발음이 또랑또랑하지 않고 끝부분 마무리가 특히 어색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MBC는 집회취재를 해주세요.
몇 만명이 모이는 집회를 왜 공중파에서 심도있게 다루지 않을까요?
외신들을 보면 백명단위로만 모여도 그들의 목소리를 심층분석해주던대..
정치 고관여층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데 극닥적이라고 호도하고, 마치 중립적인 사람들의 목소리만 가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의 목소리도 시민의 목소리고, 한 목소리를 꾸준히 낸다면 당연히 보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A: MBC는 우파 시민 한테 퇴짜 당한일이 있었으로 우파집회 촬영 취소 되었습니다. 다만 그들의 목소리도 시민의 목소리고, 한 목소리를 꾸준히 낸다면 당연히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청계광장, 시청앞 촛불집회
글 올리려고 와봤는데 이미 다른분이 올리셨네요
같은 의견입니다 이미 10여차례나 진행했던 촛불집회 입니다
MBC에서 보도해주세요
참가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유튜브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소식을 알고 참가하고, 그 루트도 모르시는 분들은 촛불집회의 진행여부도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언론인 MBC가 매주 주말 이렇게 집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A: 매주 주말 이렇게 집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튭로 뉴스를 보다가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기만 해왔지만
오늘은 회원가입 까지 하게 되었네요
유튜브로 뉴스를 보는데
환각버섯 과연 이것을 버섯이라는 명칭과
키우던 환경 그리고 버섯의 모양 이런것을
모두 보여주는것이 알 권리 인 것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긴것이 환각을 일으키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알수 있다 라고 광고를 해주는 것인가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A : 뉴스데스크 관련 게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BC뉴스투데이 끝났무렵에 1분튼튼건강에서 나오신분들이 진행 하셔야 하는데 놀면 뭐하니 맴버들이 나오서하니까 너무 이상해요 그리고요 이게뉴스인지예능프로그램인지모르겠네요 1분튼튼건강 그냥 요가 강사님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A: 놀면 뭐하니 팀 측 요청에 따라 진행 한것으로 밝힙니다.
댓글공감 해제방법 문의
제가 기사를 보다가 실수로 댓글에 공감이 클릭되었는데 해제가 안되네요 해제방법 문의드립니다
A : MBC뉴스 운영방침 따라 해제 방법 불가능합니다.
이점 양해 바람니다.
뉴스외전 개편 관련 문의
오늘 뉴스외전 디자인이 뉴스데스크 스타일로 개편됐는데
방송 중간에 타이틀버그가 없어지는것도 그렇고 뭔가 억지로 끼워맞춘것처럼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급기야 (본인피셜입니다) 백수 유승민님 나오셨을땐 MBC 로고마저 없어지더라고요. 이 의견은 반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뉴스외전 끝나자마자 재방송이지만 우리말 나들이 나오는거 MBC 뉴스 게정에도 나오게 해주세요. 그거 뉴스 계정에 나와도 나쁠거 없을거 같아요! 오히려 MBClife 채널 홍보도 되고 좋을거 같은데
A : 즉시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쌍방울 사태 점점 더 심각해지네요.. PD 수법은 제대로 파헤쳐 볼 생각은 없는지..
“쌍방울, 北에 대가 약속하고 6개 사업 우선권 확보”
쌍방울은 2019년 5월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와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쌍방울은 지하자원 개발, 관광·도시 개발, 물류·유통, 에너지, 철도, 농축산 등 6개 분야의 ‘우선적 사업권’을 획득.... 쌍방울 계열사 나노스(현 SBW생명과학)가 북한 광물 채굴 사업권을 약속받은 것도 이때다. 이 합의에는 쌍방울이 대북 사업권 취득에 따른 대가를 북측에 추후 지급한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뉴스에서
임직원 60여 명을 동원해 수십억원에 해당하는 달러와 위안화를 중국으로 ‘쪼개기 밀반출’ 정황 확인...
쌍방울이 북측에 사업권 획득 대가를 전하려 간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혹...
김의겸이 쏘아올린 작은 공.. 북한 코인.. 그 깊이가 어디까지 일지..
PD수법은 핫 이슈 국민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 의혹을 취재 좀 할수는 없는지... 맨날 김건희만 파지 말고요
A : MBC 피디수첩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경기도 판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화재로 2022년 10월 15일 오후 오후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가 먹통 원인 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카카오 측 은 많은 고객분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을 알려왔습니다.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 이용에 볼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가 정상복귀가 완료 될때까지 인터넷 , 전화 , 이메일 로 엠비씨 피디수첩 제보 받습니다.
02-789-1789
pdnote@mbc.co.kr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jebo/close.html
뉴스데스크 시간에 좌측하단 마크고지 의견
이번주월요일부터 뉴스외전도 뉴스데스크 처럼 자막 자체가 다 리뉴얼되면서 화요일 뉴스외전 방송될때 좌측하단에 뉴스마크 항상 고지됬었는데, 뉴스데스크도 방송시간에 프로그램마크 고지할때 우상단보단 이전처럼 항상 좌하단에 고지해주세요~
A: 뉴스데스크도 방송시간에 프로그램마크 고지할때 우상단보단 이전처럼 항상 좌하단에 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명조끼, PD 수법은 취재할 마음이 없는가
구명조끼가 스모킹 건이 될줄이야.. 해경에서 발표 당시 월북의 증거가 구명조끼 입고 뛰어들었다는거... 그러나 그 구명조끼 에는 한자(漢字)가 적혀 있었다능,
당시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이를 보고받고
“나는 (보고서를) 안 본 걸로 할게”
A : MBC 피디수첩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경기도 판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화재로 2022년 10월 15일 오후 오후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가 먹통 원인 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카카오 측 은 많은 고객분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을 알려왔습니다.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 이용에 볼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엠비씨 피디수첩 카카오 서비스가 정상복귀가 완료 될때까지 인터넷 , 전화 , 이메일 로 엠비씨 피디수첩 제보 받습니다.
02-789-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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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아침, 낮 종합뉴스 재편성 및 저녁종합뉴스 방송시간 확대의견
mbc표준fm 라디오에서는 아침7시부터 8시반까지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방송되는데, 시선집중 2,3부는 폐지하고 1부만 7시25분에 축소편성해주시고, 아침7시와 8시 각 시간에는 아침종합뉴스와 낮2시에도 낮 종합뉴스 재신설 해주세요~ 그리고 저녁7시에 방송되는 저녁종합뉴스인 저녁앤뉴스가 7시부터 10분동안 방송되는데, 저녁앤뉴스 편성시간을 10분 더 추가해서 20분간 확대편성해주세요~
A: 라디오 아침, 낮 종합뉴스 재편성 및 저녁종합뉴스 방송시간 확대
개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뉴스외전 시간 마크 고지 위치
그제 뉴스외전이 개편 돼서 마크가 오른쪽 위로 이동했는데 어제는 어떻게 된건지 다시 밑으로 내려왔어요!
뉴스외전 마크 개편 첫날처럼 다시 위로 옮겨주시고 뉴스데스크에서 그러듯이 정치 맞수다같은 코너명 마크를 왼쪽 하단에 고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뉴스외전 마크 개편 첫날처럼 다시 위로 옮겨주시고 뉴스데스크에서 그러듯이 정치 맞수다같은 코너명 마크를 왼쪽 하단에 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 ‘가짜뉴스’-지난 8월 '유병호 사무총장도 근태 불량'-근거는 없었고 의혹은 모두 해소
유병호, 野·MBC *근태 불량* 지적에 교통카드 내역 내고 깨알 소명
- 감사연**장 시절 지각·조퇴…술마시고 출근 안해
- 간부 근태관리 철저…근거 없는 주장 반복 시 법적 대응 예고
A: 지난 8월 29일 “유병호 사무총장도 근태 불량”이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유 총장은 당시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매일 8시 45분 전에 연구원장 사무실에 도착하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탈원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감사를 했던 유 총장은 전 정권 때인 올 1월 비(非) 감사 부서인 감사연구원장으로 좌천돼 6개월 간 근무한 바 있었습니다.
이후 이 보도를 근거로 다른 민주당 의원들과 전현희 권익위원장까지 가세해 유 총장의 ‘근태 불량’ 의혹을 제기하며 “유 총장의 감사연구원장 시절 근태 자료를 제출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이에 감사원은 18일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실 등에 유 총장의 감사연구원장 시절(1월 10일~6월 15일) 출근 기록을 제출했습니다. 유 총장이 연구원장 시절 출근하면서 썼던 교통 카드 이용 내역을 모두 공개한 것이였습니다. 감사원은 여당 뿐만 아니라 야당인 민주당 의원실로도 이 자료를 제출했었습니다. 교통 카드 이용 내역엔 대중교통 승·하차 장소 및 시각이 자세히 기록돼 있었습니다.
교통 카드 승·하차 내역에 따르면, 유 총장이 무단 결근한 기록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 기간의 평일에 유 총장이 출근을 하지 않은 날은 1월 13일, 2월 28일, 6월 3일 등 총 사흘이었습니다. 모두 사전에 연가를 낸 날이었습니다. ‘술 마시고 (무단) 결근하지 않았습니다’
야당은 또 유 총장이 ‘무단으로 조기 퇴근을 하거나 지각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이 역시 근거가 없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유 총장이 감사연구원장으로 있었던 이 6개월 간 그가 조퇴를 하거나, 오전 9시 이후에 출근한 날은 날은 총 나흘이었습니다.
2월 14일 오후 2시7분, 유 총장은 감사원 인근의 안국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가한 걸로 나옵니다. 당시 유 총장의 아들이 자가 진단 키트 결과,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 급히 조퇴하고 귀가한 것이였습니다.
이어 2월 17일 유 총장은 오전 9시55분에 전철을 타고 안국역에 도착한 걸로 나옵니다. 시간상으로만 보면 ‘지각’을 한 것이지만 전날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본인도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고, 17일 아침 ‘음성’ 확정 판정을 받은 뒤 출근길에 올라 늦은 것이였습니다. 당시 1시간 공가 처리를 했었습니다.
또 5월 10일 그는 오후 1시 1분에 감사원 인근의 광화문역에 도착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날은 반일(半日) 연가를 내고 오전에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는 올해 3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의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파견 근무를 했었는데, ‘인수위 파견자’ 자격으로 취임식에 참석했었습니다.
6월 13일엔 그가 오후 12시48분에 마을버스를 타고 감사원 정류장에서 하차한 걸로 나옵니다. 오전에 병원 진료가 예약돼 있어 사전에 연가를 냈다고 한다. 감사원 안팎에선 “야당의 ‘유병호 근태 불량’(무단 결근·조퇴·지각)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유 총장은 문재인 정부 ‘탈원전’의 상징이었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감사를했다가 좌천됐었습니다. 현 정권 들어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전 정권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사건’ 등 전 정권 핵심 사업들에 대한 감사를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게시글에 #김건희라고 글을 게시한 후
페북 게시물에 #김건희를 쓴 직후부터 제가 올린 모든 게시글에 댓글이나 공감, 공유가 됐다는 알림이 전혀 오지 않습니다. 단순한 오류인건지 페북에 오류신고를 계속 했는데 아무 시정도, 답장도 없습니다. 나만 그런건지 이런 경우가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단순 오류라면 이런 시스템 오류 시정요구에 글로벌 기업이 아무 대응도 대처도 안해준다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A: 페이스북 고객센터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페북에 건희 비판 게시글 쓴후 게시글에 대한 모든 알림이 갑자기 전혀 안되길래 문제 해결 요구.
페북에 세번이나 오류신고하고 바로 대처 안해주면 문제삼겠다 난리를 쳐도 아무 반응도 없다가 언론사에 글로벌 기업 서비스 문제 삼겠다 그러고 어제 mbc에 글 올리고 반나절 지난 오늘 오전부터 갑자기 알림이 뜸.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찜찜함. .
A : 페이스북 고객센터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비속어로 진행하는게 제정신입니까?
아침마다 늘 뉴스투데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신입인거 알고있고 재밌게 진행하려는거 알아요.
근데 오늘 문화연예플러스 진행하면서 모 연예인을 소개하면서 *딴따라*라뇨....
엄연히 직종을 비하하는 단어인데, 그걸 대놓고 강조하면서 사용하는게 제정신인가요?
물론 당사자가 직접 그렇게 불러달라 말한건 알아요.
근데 그 사실을 아는 시청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전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입니까?
아무리 대다수가 *딴따라* 수식어 붙는거 알아도 적어도 뉴스에선 그러면 안되죠.
요즘 연예인도 아니어서 기억해도 신기할까말까인데...
더군다나 나라가 지금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서 아직도 시끄러운데
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하면서 정작 아나운서가 비속어로 보도하면
그게 위선입니까 아니면 내로남불입니까?
시기적으로도 적절하지 못한 단어 선택이죠.
정치적으로도 비속어 논란이 큰데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비속어를 쓰면서 보도를 합니까?
문화예술소식을 비속어로 들으면서 정치적 트라우마까지 떠올리게하는거 같네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비속어논란으로 시끄러운 시국에 지금 나름 재밌게 한다고 비속어를 쓰다뇨.
상당히 생각짧은 단어선택이었고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보도전에 상급자 차원에서 검수안하나요?
신입이라고 저런 행위 좀 너그럽게 해주지마세요.
비속어쓰게 하려고 치열한 경쟁, 발성연습, 한국어 공부 등 시켜서 사람뽑습니까?
제가 알기론 본인이 보도하는 대본(프롬포터)에 대해선
해당 아나운서가 직접 수정하고 편집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해당 단어를 사용한 아나운서 차원의 의견표명(사과)나 해명 등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내용 꼭 당사자한테 전달해주세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A: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비속어로 진행 벌어진점 시청자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비속어로 진행 벌어지는
일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외전 자막 디자인은 도대체 왜 바꾼겁니까?
17일부터 뉴스외전이 개편되면서 자막이 뉴스데스크하고 똑같아졌습니다
근데 타이틀 로고 위치가 개편 첫 날만 오른쪽으로 이동하더니 그 다음날부터 다시 원위치 되는건 뭐에요?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재난상황시 특집 방송때 수어통역 들어가면 자막 쓸 수 있는 양 좁아지는거 방지하려고 타이틀 로고 위치 옮긴거 아니에요? 보다보니까 자막 디자인을 뭐하러 바꾼건가 싶더라고요
차라리 타이틀 로고를 왼쪽에 그대로 두되, 밑이 아닌 위로 옮기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코너명하고 그 코너에서 인터뷰 하려는 대상자 이름을 안 겹치게 두줄로 따로 넣을 수 있게끔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A: 타이틀 로고를 왼쪽에 그대로 두되, 밑이 아닌 위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코너명하고 그 코너에서 인터뷰 하려는 대상자 이름을 안 겹치게 두줄로 따로 넣을 수 있게끔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뉴스외전 여자아나운서
언제부터인지 여자아나운서가 중간 뉴스 진행을 하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노련한 권순표앵커 진행 듣다가 여아나운서 진행으로 넘어가면 뉴스외전 맞나? 다시 채널 확인하게돼요.
목소리가 항상 가라앉아 있고 발음이 또랑또랑하지 않고 끝부분 마무리가 특히 어색해요.
뉴스데스크 제외하고 오전뉴스, 뉴투주말 보다보면 kbs.ytn. 뉴스 진행자들에 비해 실력이 좀 그러네요...
그래도 mbc인데 예전같지 않아요.
A: 목소리가 항상 가라앉아 있고 발음이 또랑또랑하지 않고 끝부분 마무리가 특히 어색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MBC는 집회취재를 해주세요.
몇 만명이 모이는 집회를 왜 공중파에서 심도있게 다루지 않을까요?
외신들을 보면 백명단위로만 모여도 그들의 목소리를 심층분석해주던대..
정치 고관여층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데 극닥적이라고 호도하고, 마치 중립적인 사람들의 목소리만 가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의 목소리도 시민의 목소리고, 한 목소리를 꾸준히 낸다면 당연히 보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A: MBC는 우파 시민 한테 퇴짜 당한일이 있었으로 우파집회 촬영 취소 되었습니다. 다만 그들의 목소리도 시민의 목소리고, 한 목소리를 꾸준히 낸다면 당연히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청계광장, 시청앞 촛불집회
글 올리려고 와봤는데 이미 다른분이 올리셨네요
같은 의견입니다 이미 10여차례나 진행했던 촛불집회 입니다
MBC에서 보도해주세요
참가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유튜브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소식을 알고 참가하고, 그 루트도 모르시는 분들은 촛불집회의 진행여부도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언론인 MBC가 매주 주말 이렇게 집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A: 매주 주말 이렇게 집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튭로 뉴스를 보다가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기만 해왔지만
오늘은 회원가입 까지 하게 되었네요
유튜브로 뉴스를 보는데
환각버섯 과연 이것을 버섯이라는 명칭과
키우던 환경 그리고 버섯의 모양 이런것을
모두 보여주는것이 알 권리 인 것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긴것이 환각을 일으키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알수 있다 라고 광고를 해주는 것인가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A : 뉴스데스크 관련 게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