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돌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2022년 11월 돌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라디오뉴스 편성 강화 및 확대의견

mbc표준fm에서는 평일에는 정오뉴스와 저녁7에는 뉴스포커스가 방송되는데, 표준fm라디오에서는 아침7시와 8시에는 아침 종합뉴스와 낮2시에는 낮 종합뉴스를 다시 재편성해주시고, 평일오전 11시에는 2년전에 종영된 뉴스와경제도 다시 부활해주세요~
그리고 평일저녁 7시 뉴스포커스와 주말저녁 7시뉴스의 다음뉴스는 저녁8시 뉴스데스크 수중계도 재편성해주세요~ 표준fm에서 뉴스데스크 수중계를 매일저녁 8시부터 평일에는 30분간, 주말에는 20분간 편성하면서 라디오뉴스 편성에 확대하거나 강화해주세요~

A : 표준fm라디오에서는 아침7시와 8시에는 아침 종합뉴스와 낮2시에는 낮 종합뉴스를 다시 재편성 하겠습니다. 평일오전 11시에는 2년전에 종영된 뉴스와경제도 다시 부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일저녁 7시 뉴스포커스와 주말저녁 7시뉴스의 다음뉴스는 저녁8시 뉴스데스크 수중계도 재편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준fm에서 뉴스데스크 수중계를 매일저녁 8시부터 평일에는 30분간, 주말에는 20분간 편성하면서 라디오뉴스 편성에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변경의견

뉴스데스크 방송될때 평일은 7시40분에 방송되고 주말에는 7시55분에 방송되는데, 뉴스데스크 방송될때 평일 주말 다 매일저녁 8시부터 평일은 60분간, 주말에는 40분동안 방송해주세요~

A: 뉴스데스크 방송될때 평일 주말 다 매일저녁 8시부터 평일은 60분간, 주말에는 40분동안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10.29 참사 관련 보도

10.29 참사가 지난지 일주일이 지났고 저는 그곳이 있었던 사람은 아니지만,
아직 참사 당시의 참담함과 답답함, 기괴함, 억울함, 미안함. 마음 속에 모두 풀어지지 않은 채 그대로 있습니다.
정부에서 분향소에 위패와 영정도 걸지 못하게 했다고 해도 방송에서라도 당시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하는것 아닐까요..
어째서 당시 계셨던 분들의 인터뷰나 희생자들에 관한 뉴스는 볼 수 없는건가요?
희생자 가족들에 관한 인터뷰는 왜 없습니까?
희생자 가족들과 같이 울어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모른척 하면서 잊어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bbc코리아에서 올리는 동영상을 보며 왜 우리나라 방송은 이런 영상이 나오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그런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희생자 가족들을 위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주십시오. 국민들이 진정으로 애도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건 마치 슬퍼하지 말고 되새김질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압력을 받는 기분입니다.


A :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윤정부는 검찰 독재로

죄명을 정해놓고 죄를 만들어감.

증거조작 하는것도 일도 아니겠네.

아무나 맘만 먹으면 다 죄인 만들겠네.

검찰공화국, 검찰독재로 공포정치를 하는 윤석열.

전두환 군부독재 시대가 떠오름.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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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MBC 뉴스 자주 올려 주세요.

유튜브에 가짜 뉴스가 많습니다.

논점을 흐리고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
몰아가기식 뉴스들도 많습니다.

MBC 뉴스를 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수고 하세요.


A : 유튜브에 MBC 뉴스 자주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MBC 뉴스를 자주 업로드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관련의견

매일저녁에 방송되는 뉴스데스크는 평일에는 7시40분에 방송되고, 주말에는 7시55분에 방송되는데, 평일과 주말 뉴스데스크는 저녁8시에 방송해서 8시 정각에 맞춰 오프닝멘트 나가는걸로 해주세요~

A : 평일과 주말 뉴스데스크는 저녁8시에 방송해서 8시 정각에 맞춰 오프닝멘트 나가는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스토킹 살인* 김병찬, 2심서 형량 늘었다 *징역 40년* -----



[한스경제=박슬기 기자]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병찬(36)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40년으로 늘었다.



https://blog.naver.com/0707soho/222883490624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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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중등학교에서 교사 및 교직원에 대한 정신건강 연수가 시행될 예정

영국에서의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

2018년에 영국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중등학교에서 교사 및 교직원에 대한 정신건강 연수가 시행될 예정이며, 나머지 학교들에 대해서는 2019년에 연수가 제공된다.



https://blog.naver.com/0707soho/222904150514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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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용& 일본군 위안부 관련 보도 부탁 드립니다.외

이분들의 현재 연령을 고려 할때 이번 정권내에 모두 사망할 가능성도 있어보여서 그렇습니다.(새로운 정권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을 건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음..) 살아생전에 인터부를 했으면 합니다.가급적이면 강제 징용&위안부 관련 자료도 mbc에서 발굴했으면 합니다. 미중일을 통해서 말이죠.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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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자막의 ‘대통령실 로고’ 볼 때마다 불편!!!

MBC에서만 뉴스 자막에서 대통령실을 출처로 할 때마다 자막 맨 앞에 ‘대통령실 로고’를 삽입하는 것 같습니다..
볼 때마다 권위적으로 보여 매우 불편합니다.
시대 흐름에도 맞지 않아 보입니다.
이는 대통령실만에 대한 특혜로도 보입니다.
MBC의 보도방향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급한 개선 촉구합니다.


A: 뉴스 자막에서 대통령실을 출처로 할 때마다 자막 맨 앞에 ‘대통령실 로고’를 삽입하는것을 시급한 개선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기후환경리포트

기후환경리포트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구온난화가 인간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데 이렇게 보도 하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A: 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메테인 과 같은 온실가스
때문인것으로 바로잡습니다.



최근 윤대통령과의 여러 갈등은 유감스러우나 국민을 분열시키는 방송은 이제 그만 하시죠.

13일 스트레이트의 용산사태에 대한 방송은 이성적으로 판단한 보도가 아닌 편파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그만 하시죠. 우리는 위대한 새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하나의 대한민국 이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MBC를 인정해왔듯 이제 다시 공정한 방송을 기대합니다.

A: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프로그램 접속 하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시청자의견 게시판에다가
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MBC가 언론?? 제발 좀 솔직해지자 !!!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지금처럼 현미경 감시와 아주 집요한 비판과 공격을 안했죠??
왜 그땐 지금만큼의 비판안함??? 문정권이 완전무결해서??

걍 지금 대통령이 맹목적으로 너무 싫어서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는거 아닌가요???

민노총산하 자칭 진보정치집단의 충견역할 아주 철저히 충실하지 않습니까 ???

언론단체가 아닌 한쪽편의 정치집단이면서 뭘 언론의 감시 비판운운하며 사악한 거짓말하고 있나요???

이병박정권때 소고기파동때의 어느 mbc기자처럼
솔직히 양심고백("이명박이 너무 싫어서 진짜 열심히 공격~~") 이라도 하지 그래요???

공영방송이랍시고 국민의 세금받으면서도 한쪽 정치편만 5공때 땡전뉴스처럼 대변하는 mbc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국민의 알권리라는 미명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사악한 거짓을 언제까지 할건가요??? 지네들 자식들에게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할거면서...

A :  공영방송이랍시고 국민의 세금받으면서도 한쪽 정치편만 5공때 땡전뉴스처럼 대변하는 mbc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국민의 알권리라는 미명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사악한 거짓을 
없었음을 밝힙니다.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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