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다섯째주 2022년 12월 첫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MBC 반성하라

영화남 지역이 지금 물난리룰 겪고 있는데 전혀 다른 물난리릏 겪고 있는것 영남지역은 이 가을에 이례적인 거을폭우가 왔다

지난 9월초에 포항 울진등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언청난 폭우피해를 입은지 두달만에 또 가을폭우가 쏟아진것 그리고 11월29일에도 많은비가오고 비가그친후 기온이 급격히 하강해서 떨여저 강력한 한파가 왔다.


그런반면에 호남지역은 계속 지속된 가뭄으로 심각한 가뭄으로 물난를 겪고 있다. 그래서 호남지역에눈 제한급수를 하고 있는지역이.점점 확산 확대되고 있다는것이다.

제한급수로 물을 마음대로 사용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대도시이며 광역시인 광주광역시고 조짐을 보인다는것이다.

이렇게 호남지역이 심각한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폭우로 물난리 겪고있는 영남지역은 국민의힘의 텃밭이며 호남은 민주당텃밭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까? 하늘이 지역을 차별 하는것인가?

하늘은 아니 민심은 호남을 버렸나? 민주당은 호남지역의 물문제 가뭄에대한 대책이나 마련하라! 행정부장관에게 물러나라 이태원참사등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헐 시간이 있으면 그럴 시간에 호남지역의 가뭄에 대한 대응책 대책을 세울것


A : 영화남 지역이 지금 물난리룰 겪고 있는데 전혀 다른 물난리릏 겪고 있는것 영남지역은 이 가을에 이례적인 거을폭우가 왔었습니다

지난 9월초에 포항 울진등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언청난 폭우피해를 입은지 두달만에 또 가을폭우가 쏟아진것 그리고 11월29일에도 많은비가오고 비가그친후 기온이 급격히 하강해서 떨여저 강력한 한파가 왔었습니다.

그런반면에 호남지역은 계속 지속된 가뭄으로 심각한 가뭄으로 물난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호남지역에눈 제한급수를 하고 있는지역이.점점 확산 확대되고 있다는것이였습니다.

제한급수로 물을 마음대로 사용 하지 못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심지어 대도시이며 광역시인 광주광역시고 조짐을 보인다는것이였습니다.

이렇게 호남지역이 심각한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폭우로 물난리 겪고있는 영남지역은 기후 변화 원인으로 발생
하는 원인 이였습니다.



광우병조작방송부터 자막조작방송까지...니들이 언론이냐?


지금 제 1야당 대표가 대선전 한말 : 언론이 왜곡보도, 가짜뉴스를 보도하면 방송국 문을 닫을 정도로 징벌적 책임을 묻게 해야한다...지금 제 1야당이 추진하려고 했던 징벌적 언론중재법대로라면 mbc조작자막방송 유죄판결시 mbc문닫아야겠네?...쓰레빠는 언론재갈법엔 할말없냐?

A : 광우병조작방송부터 자막조작방송까지.. MBC 언론 맞지만 광우병조작방송은 MBC PD수첩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접속 하여 광우병조작방송 관련 대해 시청자의견 게시글 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막조작방송은 지난번 에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에서  방송자막 개선 요청 게시글이 올려져 있었으로 자막조작방송은 하지 않았던점 밝힙니다.


추운날 기상캐스터 현장 뉴스

안녕하세요. 평소 MBC 8시 뉴스를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어제 뉴스를 보면서 걱정스런 마음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어제 저녁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녁 8시 뉴스를 보던 중 추운 날씨에 현장에서 날씨를 전해주시던 기상 캐스터 분을 보고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바들바들 떨면서 날씨를 전하시는 모습을 보고 과연 꼭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시청자들에게 현장감을 전하기 위함이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는 재난 문자까지 발송된 어제의 날씨에서 생방송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현장 보도에 대한 의문과 걱정이 듭니다.

A :  바들바들 떨면서 날씨를 전하시는 모습으로 진행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손동작이 점점 더 심해져요

안녕하세요.
뉴스투데이 아나운서 이휘준님 뉴스진행시 표정과 손동작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예전 진행자분들은 움직이면 손동작 부분을 가려주던데 요즈음에는 그대로 노출되네요. 시청하다가 심해지면 TV 꺼요. MBC팬입니다.

A : 뉴스진행시 표정과 손동작이 심해지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권순표 앵커

안녕하세요

MBC뉴스 잘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방송 잘 보고 있는데, 한가지 건의 드릴 사항이 있어서 메일보냅니다.
권순표 앵커가 이슈+ 진행하실 때, 패널분이 말할 때 동시에 얘기해서 오디오가 물리는 현상이 자주 있습니다. 특히 김성훈 변호사님 얘기 쭉 들으면서 이해하고 있는데, 자꾸 추임새 비슷하게 (아하, 예예, 그래서요, 그렇죠, 근데요 등등) 끼어듭니다. 그게 오디오를 물리게 해서 무슨 얘기인지 다시 들어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다시 들어도 안들릴 때도 있고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패널들 나와서 말할 때 추임새 좀 넣지 말아주세요
한사람 쭉 얘기하고 그거에 대한 질문있으면 그거 다 끝나고 해도 충분한데 추임새를 넣으면서 할 얘기를 끊고 다른 질문을 넣어서 자꾸 원하는 방향으로 가이드를 주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방송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만 이 부분 꼭 건의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확인하시고 권순표 앵커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A : 2 뉴스외전 패널들 나와서 말할 때 추임새 넣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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