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셋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10,29 참사때 소방 경찰 구청장 안전 제난 본부장 제발좀 재대로 된 벌받게 해주세요
10,29 참사 시절에 사상자 사망자가많이 죽어 갔습니다 근데 소방서 경찰서 용산구청장은 대체 뭐하고 있었습니까 그리고요 현장에늦게와요 이 사상자 사망자가 죽으냐 사는냐 이게 문제데 소방 경찰 구청장 은 늦게와요 그리고 소방청장은 말은 참기가 막힙니다 더이상 말하겠습니다 이 경찰 소방 용산구 청장은 제대로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요 10,29 참사때 많이 죽어가는 사상자 사망자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고요 사상자 사망자 에 유가족 분들도 기운 내시고희망 이 생길 시길 바라겠습니다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전광훈 목사 하고 윤석열대통령 탄핵 해야한다는의견
전광훈 목사는 이단 목사입니다 무조건 이재명 문재인을 왜 죄없는 사람을 갔다가 구속을 시키나요 이게 목사입니까 이건 목사라고 생각 하지가않습니다 그리고요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가서 욕을하고 MBC비판 가짜뉴스 가짜보도 MBC전용기탑승배제를 왜합니까 이게 지멋대로 하는대통령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가고 있나요 윤석열 대통령 되기전에 검찰총장 시절당시 검찰 총장 16범 쿠데타 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MBC를 악인적인이런말하고 이런 세상에 이런 대통령 이 어디있습니까 광화문윤석열대통령 촛불집회 하시는분들 무조건 이기시기바람니다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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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씨 교체 바랍니다.
그냥 흥분하고 시끄럽고, 다른 해설 위원에비해 공부도 안하는 거 같고, 아르헨티나 선수 중에, 메시 말고는 몰라서 계속 vr타령만하고. 왜 쓰는 거죠?
A:
[기사제보] 광주광역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교사를 짓밟았다!!
작성자 : 박현화
근무처 :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작성자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상업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3학년 담임교사 5년과 현재 1학년 담임교사를 맡고 있으며 위클래스 상담과 학생들의 자존감향상 프로그램 진행, 인성교육, 학부모상담, 집단상담, 학교폭력 상담, 성상담, 소셜미디어 폭력상담 등 매우 다양한 상담을 연 300건 이상 진행하며 우리 아이들이 세워준 권위로 살아가는 행복한 교사였음을 자부한다.
이렇게 살아가는 본 교사는 10월 7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이하 교육청) 청년익명게시판에 징계 및 처분을 원하는 민원인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자존감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종교영상을 틀었다, 관상점을 보았다, 타로점을 보았다, 방과후 시간에 성교육을 했다는 고발이다.
11월 1일 교육청 방문조사로 무혐의 <이상없음> 처분을 받았다. 현재 민원 제기인을 상대로 <무고죄> 고소를 법무법인 변호사를 통해 사비를 들여 진행하고 있다.
비열한 민원인의 고발은 어느 것 한 가지도 사실이 없는 모두 거짓으로 너무도 당연한 결과였고 교육청 방문조사 전부터 결과와 상관없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는 본 교사에게 학교장을 비롯한 ***들은 다행이라며 덮고 가자고 했다. 11월 2일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한 교육청 성인식개선팀 관계자들은 <이상없음> 판단을 받은 본 교사를 죄인 취급했다. <이상없음> 판단을 구두로만 한 상태여서 공문요청을 하자 이만한 일로 이렇게까지 요구한 교사가 없다며 선심이나 쓰듯이 일급 기밀문서로 보내왔다. 교육청 감사실 김OO 담당자, 성인식개선팀 이OO, 최OO, 박OO 담당자는 본 교사를 짜증나는 민원인으로 대면 자리에서 여러 번 한숨을 쉬고 짜증을 내며 온 몸으로 무시하며 함부로 대하는 모습에 경악했다. 이의를 제기하자 그때서야 몇 번을 사과하겠다고 했지만 진심일 수가 없다.
11월 6일 이정선 교육감에게 이런 상황들에 대해 면담요청을 했지만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비서진의 대답에 한 달이라도 기다리겠다고 했고 1000페이지가 넘는 증거자료를 비서실 고OO 담당자에게 전달했지만 현재(12월 14일) 한 달이 넘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거짓에 속아 투표권을 행사한 시민으로서 이제는 기대조차 없다는 것이 슬프고도 안타깝다.
교육청 담당자들의 거짓말과 학교장의 전달 내용이 달라 사실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3~4번의 교육청 방문을 하면서 제발 민원내용을 정확히 알려 달라는 요청에 비열하고 거짓된 민원인을 보호한다는 이유를 들이대며 해당교사는 절대 내용을 알면 안 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정작 많은 교육청 관계자들은 업무 수첩에 출력본을 끼워 가지고 다니면서 민원 내용을 거짓으로 일관하는 교육청에 대해 따져 묻자 거만한 모습으로 일부분을 읽어 주었다. 그러자 교육청 감사실 김OO 담당자는 본인의 직을 걸고 비밀을 지키면 본 교사에게 민원내용을 출력해서 준다고 하며 복사기 앞에서 복사를 하다가 감사실 임OO 담당자와 잠시 통화를 하더니 이번에는 안 된다고 했다. 더 나아가 교육청 허OO 담당자는 제3자인 본교 학교장에게는 출력이나 촬영은 절대 안 된다고 하며 원본을 보여주었다고 전달받았다. 오락가락 원칙도 없고 사명감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법을 어기는 무능한 자들이다.
민원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 주지 않고 교육청 담당자들이 서로 거짓말을 해서 사실 확인을 위해 교육청을 방문한 본 교사에게 교육청 임OO 담당자는 이런 일로 자꾸 감사실을 드나들면 업무방해를 고민하겠다고 했지만 본 교사는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겠다는 협박으로 느꼈다. 긴장감에 마지막으로 교육청 임OO 담당자에게 물었다. “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를 보호하는 기관인데 이렇게 비열한 범죄자의 익명 민원인에 의해 삶이 무너진 교사는 누가 보호하는가?” 라는 본 교사의 물음에 “교사는 교사 자신이 보호하라.”는 비꼬는 말을 듣고 이정선 교육감이 이끄는 광주교육청은 존재이유가 없으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법적인 절차대로 정보공개청구를 했지만 교육청은 범죄자들 편에 서 있는 김OO-임OO-유OO-이정선(교육감)의 결재로 비공개결정을 냈다. 제시된 이유로는 첫째, [개인사생활침해], 둘째, [공익제보자보호], 셋째, [관련 내용이 공개될 경우 제보자 등을 미루어 알 수 있게 되어 제보자의 비밀보장]이라고 했다. 익명게시판의 순기능이 분명 존재하지만 <이상없음> 판단을 받은 이상 아니면 말고식의 익명민원인은 비열함을 지닌 범죄자이다. 본 교사에게 <이상없음> 판단을 내린 교육청은 본 교사의 요청대로 그 다음 절차로 범죄자를 처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열한 민원인이 또다른 민원을 제기할까봐 전전긍긍하며 현장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목숨을 내어줄 정도로 살아가는 본 교사를 짓밟았다. 본 교사는 사직예정이다.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최종 비공개 결정을 하고서도 출력물로 요청한 본 교사에게 그 어떠한 공지나 안내조차 없었다. 역시 거만한 교육청이다. 변호사를 통해 정보공개이의신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보공개행정심판청구 다음은 소송이다. 비열하고 범죄자인 민원 제기인을 상대로 형사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민원 제기인을 상대로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자 한다.
“이런 민원인도 처음이지만 이 작은 사안 가지고 이렇게까지 나오는 교사는 처음이다.”
라는 이정선 교육감이 이끄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사고방식에 떨린다.
끝까지 갈 것이다.
2022년 12월 14일 박현화
A:광주 문화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mbcjebo.com/?c=kj
Mbc는 성범죄자가 기자를하나요?
얼마전 뉴스를 보다 토할뻔했습니다 김태윤기자..
ㅎㅏ.. 참.. 성범죄자입니다 충북대학교 2008년 학생회장 하다가 성범죄 일으키고 학교 자필 대좌보 붙이고 자진사퇴한 사람입니다..이런사람이 기자라...사퇴하여 충북대 회장 이력도 없을텐데 사문서 위조는 없었을지... 끝까지 파고들겁니다 조치바래요 mbc
A: Mbc는 성범죄자가 기자를 하지 않습니다.
즉시 비공개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면적인것만 보여주고 정작 실체를 안보여주잖아 왜 이태원추모에 비판적인사람이 유독많은지 이유도 파악 안하고 무작정 덤벼들기만하네
A: 10.29 추모에 비판적인사람이 유독많은지 이유도 파악 하고 무작정 덤벼들기만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일 뉴스데스크와 토요일 뉴스투데이 방송시간 변경 의견
뉴스데스크 방송될때 평일에는 저녁7시40분에 방송되고, 주말에는 8시에 방송되는데, 주말처럼 평일에도 뉴스데스크를 저녁8시부터 60분간 편성해주시고, 매일 저녁8시 정각에 맞춰 오프닝멘트 나가는걸로 해주세요~
그리고 아침에 방송되는 뉴스투데이는 평일에는 아침6시부터 2시간 길게 방송되고, 주말 토요일에는 아침7시부터 20분간 짧게 방송되고 있는데, 평일처럼 토요일에도 뉴스투데이를 아침6시부터 2시간 길게 편성해주세요~
A:뉴스데스크를 저녁8시부터 60분간 편성해주시고, 매일 저녁8시 정각에 맞춰 오프닝멘트 나가는걸로 하겠습니다.
뉴스투데이를 아침6시부터 2시간 길게 편성 하겠습니다.
뉴스 시간에 현장 취재기자연결 시 우상단 생중계자막 고지의견
뉴스 시간에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할때 중계차로 연결하는데, 현장 중계차 연결할때 우상단 방송사로고 옆좌측에 생중계 자막 고지해주세요~ 그리고 특히 뉴스데스크 시간에 현장 취재기자 연결할때 좌상단에 생중계자막이 고지되고 있는데, 뉴스데스크 시간에 생중계자막 고지될때 좌상단 대신 우상단 방송사로고 옆좌측에 항상 고지해주세요~
A:현장 중계차 연결할때 우상단 방송사로고 옆좌측에 생중계 자막 고지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 시간에 생중계자막 고지될때 좌상단 대신 우상단 방송사로고 옆좌측에 항상 고지 하겠습니다.
MBC 항상 응원 합니다
저는 MBC에 하는 모든 뉴스 프로그램을 다보는 MBC시청자 입니다 저는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MBC 930뉴스 MBC 12뉴스 MBC5뉴스를 다 시청 합니다 MBC는 저한데 항상 고마운 좋은 친구입니다 저는 그레서MBC을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만나면 좋은 친구 MBC가 국민의힘한데 왜쓰러지고 있습니까 맞써 싸우세요 저희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다같이 국민의힘한데 맞써 싸워야합니다 저희는 항상 MBC편입니다 우리 만나면좋은친구MBC는악인적인 가짜뉴스 가짜보도 한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항상 MBC편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A: 감사드립니다.
라디오뉴스 편성 확대의견
mbc표준fm 라디오에서 방송되는 정시뉴스는 평일은 새벽5시부터 밤11시까지 매시간씩 방송되고, 주말에는 아침6시부터 밤11시까지 방송되는데, 라디오 정시뉴스를 평일과 주말 모두 매일마다 새벽5시터 밤12시 자정까지 매시간씩 방송해주세요~ 그리고 평일아침 6시에는 tv와 동시에 뉴스투데이 수중계가 라디오에서도 방송되는데, 매일저녁8시 정각에 뉴스데스크도 수중계로 평일에는 30분간, 주말에는 20분간 라디오 표준fm에서 편성해주세요~
그리고 매주평일 아침7시와 낮12시와 낮2시 그리고 저녁7시 각시간 20분간 라디오 자체 종합뉴스도 편성해주세요~
A:라디오 정시뉴스를 평일과 주말 모두 매일마다 새벽5시터 밤12시 자정까지 매시간씩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도 수중계로 평일에는 30분간, 주말에는 20분간 라디오 표준fm에서 편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주평일 아침7시와 낮12시와 낮2시 그리고 저녁7시 각시간 20분간 라디오 자체 종합뉴스도 편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10,29 참사 시절에 사상자 사망자가많이 죽어 갔습니다 근데 소방서 경찰서 용산구청장은 대체 뭐하고 있었습니까 그리고요 현장에늦게와요 이 사상자 사망자가 죽으냐 사는냐 이게 문제데 소방 경찰 구청장 은 늦게와요 그리고 소방청장은 말은 참기가 막힙니다 더이상 말하겠습니다 이 경찰 소방 용산구 청장은 제대로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요 10,29 참사때 많이 죽어가는 사상자 사망자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고요 사상자 사망자 에 유가족 분들도 기운 내시고희망 이 생길 시길 바라겠습니다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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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하고 윤석열대통령 탄핵 해야한다는의견
전광훈 목사는 이단 목사입니다 무조건 이재명 문재인을 왜 죄없는 사람을 갔다가 구속을 시키나요 이게 목사입니까 이건 목사라고 생각 하지가않습니다 그리고요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가서 욕을하고 MBC비판 가짜뉴스 가짜보도 MBC전용기탑승배제를 왜합니까 이게 지멋대로 하는대통령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가고 있나요 윤석열 대통령 되기전에 검찰총장 시절당시 검찰 총장 16범 쿠데타 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MBC를 악인적인이런말하고 이런 세상에 이런 대통령 이 어디있습니까 광화문윤석열대통령 촛불집회 하시는분들 무조건 이기시기바람니다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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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흥분하고 시끄럽고, 다른 해설 위원에비해 공부도 안하는 거 같고, 아르헨티나 선수 중에, 메시 말고는 몰라서 계속 vr타령만하고. 왜 쓰는 거죠?
A:
[기사제보] 광주광역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교사를 짓밟았다!!
작성자 : 박현화
근무처 :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작성자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상업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3학년 담임교사 5년과 현재 1학년 담임교사를 맡고 있으며 위클래스 상담과 학생들의 자존감향상 프로그램 진행, 인성교육, 학부모상담, 집단상담, 학교폭력 상담, 성상담, 소셜미디어 폭력상담 등 매우 다양한 상담을 연 300건 이상 진행하며 우리 아이들이 세워준 권위로 살아가는 행복한 교사였음을 자부한다.
이렇게 살아가는 본 교사는 10월 7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이하 교육청) 청년익명게시판에 징계 및 처분을 원하는 민원인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자존감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종교영상을 틀었다, 관상점을 보았다, 타로점을 보았다, 방과후 시간에 성교육을 했다는 고발이다.
11월 1일 교육청 방문조사로 무혐의 <이상없음> 처분을 받았다. 현재 민원 제기인을 상대로 <무고죄> 고소를 법무법인 변호사를 통해 사비를 들여 진행하고 있다.
비열한 민원인의 고발은 어느 것 한 가지도 사실이 없는 모두 거짓으로 너무도 당연한 결과였고 교육청 방문조사 전부터 결과와 상관없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는 본 교사에게 학교장을 비롯한 ***들은 다행이라며 덮고 가자고 했다. 11월 2일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한 교육청 성인식개선팀 관계자들은 <이상없음> 판단을 받은 본 교사를 죄인 취급했다. <이상없음> 판단을 구두로만 한 상태여서 공문요청을 하자 이만한 일로 이렇게까지 요구한 교사가 없다며 선심이나 쓰듯이 일급 기밀문서로 보내왔다. 교육청 감사실 김OO 담당자, 성인식개선팀 이OO, 최OO, 박OO 담당자는 본 교사를 짜증나는 민원인으로 대면 자리에서 여러 번 한숨을 쉬고 짜증을 내며 온 몸으로 무시하며 함부로 대하는 모습에 경악했다. 이의를 제기하자 그때서야 몇 번을 사과하겠다고 했지만 진심일 수가 없다.
11월 6일 이정선 교육감에게 이런 상황들에 대해 면담요청을 했지만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비서진의 대답에 한 달이라도 기다리겠다고 했고 1000페이지가 넘는 증거자료를 비서실 고OO 담당자에게 전달했지만 현재(12월 14일) 한 달이 넘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거짓에 속아 투표권을 행사한 시민으로서 이제는 기대조차 없다는 것이 슬프고도 안타깝다.
교육청 담당자들의 거짓말과 학교장의 전달 내용이 달라 사실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3~4번의 교육청 방문을 하면서 제발 민원내용을 정확히 알려 달라는 요청에 비열하고 거짓된 민원인을 보호한다는 이유를 들이대며 해당교사는 절대 내용을 알면 안 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정작 많은 교육청 관계자들은 업무 수첩에 출력본을 끼워 가지고 다니면서 민원 내용을 거짓으로 일관하는 교육청에 대해 따져 묻자 거만한 모습으로 일부분을 읽어 주었다. 그러자 교육청 감사실 김OO 담당자는 본인의 직을 걸고 비밀을 지키면 본 교사에게 민원내용을 출력해서 준다고 하며 복사기 앞에서 복사를 하다가 감사실 임OO 담당자와 잠시 통화를 하더니 이번에는 안 된다고 했다. 더 나아가 교육청 허OO 담당자는 제3자인 본교 학교장에게는 출력이나 촬영은 절대 안 된다고 하며 원본을 보여주었다고 전달받았다. 오락가락 원칙도 없고 사명감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법을 어기는 무능한 자들이다.
민원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 주지 않고 교육청 담당자들이 서로 거짓말을 해서 사실 확인을 위해 교육청을 방문한 본 교사에게 교육청 임OO 담당자는 이런 일로 자꾸 감사실을 드나들면 업무방해를 고민하겠다고 했지만 본 교사는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겠다는 협박으로 느꼈다. 긴장감에 마지막으로 교육청 임OO 담당자에게 물었다. “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를 보호하는 기관인데 이렇게 비열한 범죄자의 익명 민원인에 의해 삶이 무너진 교사는 누가 보호하는가?” 라는 본 교사의 물음에 “교사는 교사 자신이 보호하라.”는 비꼬는 말을 듣고 이정선 교육감이 이끄는 광주교육청은 존재이유가 없으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법적인 절차대로 정보공개청구를 했지만 교육청은 범죄자들 편에 서 있는 김OO-임OO-유OO-이정선(교육감)의 결재로 비공개결정을 냈다. 제시된 이유로는 첫째, [개인사생활침해], 둘째, [공익제보자보호], 셋째, [관련 내용이 공개될 경우 제보자 등을 미루어 알 수 있게 되어 제보자의 비밀보장]이라고 했다. 익명게시판의 순기능이 분명 존재하지만 <이상없음> 판단을 받은 이상 아니면 말고식의 익명민원인은 비열함을 지닌 범죄자이다. 본 교사에게 <이상없음> 판단을 내린 교육청은 본 교사의 요청대로 그 다음 절차로 범죄자를 처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열한 민원인이 또다른 민원을 제기할까봐 전전긍긍하며 현장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목숨을 내어줄 정도로 살아가는 본 교사를 짓밟았다. 본 교사는 사직예정이다.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최종 비공개 결정을 하고서도 출력물로 요청한 본 교사에게 그 어떠한 공지나 안내조차 없었다. 역시 거만한 교육청이다. 변호사를 통해 정보공개이의신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보공개행정심판청구 다음은 소송이다. 비열하고 범죄자인 민원 제기인을 상대로 형사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민원 제기인을 상대로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자 한다.
“이런 민원인도 처음이지만 이 작은 사안 가지고 이렇게까지 나오는 교사는 처음이다.”
라는 이정선 교육감이 이끄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사고방식에 떨린다.
끝까지 갈 것이다.
2022년 12월 14일 박현화
A:광주 문화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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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성범죄자가 기자를하나요?
얼마전 뉴스를 보다 토할뻔했습니다 김태윤기자..
ㅎㅏ.. 참.. 성범죄자입니다 충북대학교 2008년 학생회장 하다가 성범죄 일으키고 학교 자필 대좌보 붙이고 자진사퇴한 사람입니다..이런사람이 기자라...사퇴하여 충북대 회장 이력도 없을텐데 사문서 위조는 없었을지... 끝까지 파고들겁니다 조치바래요 mbc
A: Mbc는 성범죄자가 기자를 하지 않습니다.
즉시 비공개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면적인것만 보여주고 정작 실체를 안보여주잖아 왜 이태원추모에 비판적인사람이 유독많은지 이유도 파악 안하고 무작정 덤벼들기만하네
A: 10.29 추모에 비판적인사람이 유독많은지 이유도 파악 하고 무작정 덤벼들기만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일 뉴스데스크와 토요일 뉴스투데이 방송시간 변경 의견
뉴스데스크 방송될때 평일에는 저녁7시40분에 방송되고, 주말에는 8시에 방송되는데, 주말처럼 평일에도 뉴스데스크를 저녁8시부터 60분간 편성해주시고, 매일 저녁8시 정각에 맞춰 오프닝멘트 나가는걸로 해주세요~
그리고 아침에 방송되는 뉴스투데이는 평일에는 아침6시부터 2시간 길게 방송되고, 주말 토요일에는 아침7시부터 20분간 짧게 방송되고 있는데, 평일처럼 토요일에도 뉴스투데이를 아침6시부터 2시간 길게 편성해주세요~
A:뉴스데스크를 저녁8시부터 60분간 편성해주시고, 매일 저녁8시 정각에 맞춰 오프닝멘트 나가는걸로 하겠습니다.
뉴스투데이를 아침6시부터 2시간 길게 편성 하겠습니다.
뉴스 시간에 현장 취재기자연결 시 우상단 생중계자막 고지의견
뉴스 시간에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할때 중계차로 연결하는데, 현장 중계차 연결할때 우상단 방송사로고 옆좌측에 생중계 자막 고지해주세요~ 그리고 특히 뉴스데스크 시간에 현장 취재기자 연결할때 좌상단에 생중계자막이 고지되고 있는데, 뉴스데스크 시간에 생중계자막 고지될때 좌상단 대신 우상단 방송사로고 옆좌측에 항상 고지해주세요~
A:현장 중계차 연결할때 우상단 방송사로고 옆좌측에 생중계 자막 고지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 시간에 생중계자막 고지될때 좌상단 대신 우상단 방송사로고 옆좌측에 항상 고지 하겠습니다.
MBC 항상 응원 합니다
저는 MBC에 하는 모든 뉴스 프로그램을 다보는 MBC시청자 입니다 저는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MBC 930뉴스 MBC 12뉴스 MBC5뉴스를 다 시청 합니다 MBC는 저한데 항상 고마운 좋은 친구입니다 저는 그레서MBC을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만나면 좋은 친구 MBC가 국민의힘한데 왜쓰러지고 있습니까 맞써 싸우세요 저희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다같이 국민의힘한데 맞써 싸워야합니다 저희는 항상 MBC편입니다 우리 만나면좋은친구MBC는악인적인 가짜뉴스 가짜보도 한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항상 MBC편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A: 감사드립니다.
라디오뉴스 편성 확대의견
mbc표준fm 라디오에서 방송되는 정시뉴스는 평일은 새벽5시부터 밤11시까지 매시간씩 방송되고, 주말에는 아침6시부터 밤11시까지 방송되는데, 라디오 정시뉴스를 평일과 주말 모두 매일마다 새벽5시터 밤12시 자정까지 매시간씩 방송해주세요~ 그리고 평일아침 6시에는 tv와 동시에 뉴스투데이 수중계가 라디오에서도 방송되는데, 매일저녁8시 정각에 뉴스데스크도 수중계로 평일에는 30분간, 주말에는 20분간 라디오 표준fm에서 편성해주세요~
그리고 매주평일 아침7시와 낮12시와 낮2시 그리고 저녁7시 각시간 20분간 라디오 자체 종합뉴스도 편성해주세요~
A:라디오 정시뉴스를 평일과 주말 모두 매일마다 새벽5시터 밤12시 자정까지 매시간씩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도 수중계로 평일에는 30분간, 주말에는 20분간 라디오 표준fm에서 편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주평일 아침7시와 낮12시와 낮2시 그리고 저녁7시 각시간 20분간 라디오 자체 종합뉴스도 편성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