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접근금지·통신금지 명령‥"80% 무시하고 스토킹 계속"

  이번 신당역 사건 같은 참사를 막겠다고 만들어진 게 바로 '스토킹 처벌법'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시행돼 왔는데, 이 법은 경찰이 신고가 들어온 뒤 수사 초기부터 '잠정조치'라는 걸 내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이 '잠정 조치'는, 스토킹이 얼마나 심한가에 따라 1호부터 4호까지 있는데, 1호 서면경고부터, 접근금지, 통신금지 그리고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최대 한 달까지 가둘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잠정조치는 얼마나 효과가 있었을까요? MBC가 잠정조치가 내려졌던 스토킹 범죄자의 판결문 46건을 전수조사해 봤더니 대부분 조치를 무시한 채 범행을 이어갔고 심지어, 피해자를 찾아가서 접근금지 명령서를 집어던진 경우까지 있었습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K7vVsmjqCb8

[단독] 내부망으로 피해자 주소지까지 빼내‥권한 살아있었다

전주환은 범행 시점 최소 한 달 전부터 서울교통공사 내부망을 이용해 피해자의 정보를 확인하려 했습니다. 특히 근무지나 근무일정은 물론이고 피해자의 '집 주소'까지 내부망을 통해 알아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직위해제 상태였는데도 직원들의 주소를 알아낼 수 있는 권한이 전주환에게 남아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mQNiAtKYXS4

커피 놓인 신당역‥피해자, 4월에도 "두렵다" 호소

사건이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나가고 있지만 애도를 표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눈물과 두려움, 실망과 분노가 교차하고 있는 신당역 현장에 차현진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차 기자, 뒤로 국화가 아주 많이 쌓여 있군요. 시민들이 계속 방문하고 있습니까?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RvfL0XhUbjE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은 31세 전주환‥"전국 스토킹 전수조사"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가해자에 대해 경찰이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이름은 전주환, 나이는 만 서른한 살입니다.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는 "전 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해 공개된 장소에서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이번 사건에 애도를 표하면서 전국의 스토킹 사건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yUsI_1RiMdg

피해자 옛 집 찾아간 살해범‥'겉모습 비슷' 여성 미행

서울 신당역 역무원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던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당일 흉기를 들고 피해자의 옛 주거지를 찾아가 기다리는가 하면, 피해자와 외모가 비슷한 여성을 바짝 뒤쫓기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rEtfooCj-ng

'신당역 사건' 보복살인 혐의 적용‥다음주 신상공개 여부 결정

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기존 '살인' 혐의에서 형량이 더 무거운 '보복살인'으로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치밀한 계획 범죄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오는 월요일엔 이 남성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9re8fKuJIu8 

외국은?‥아이스 아메리카노 종이컵에 마셔요

플라스틱 줄이기,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는지 연속 보도 마지막 순서로 보겠습니다.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는 첫 단계는 일단 사용을 줄이는 거겠죠. 플라스틱 대신 종이를 쓰는 게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고, 쓰더라도 최대한 회수해서 재활용하는데 가장 적극적인 유럽의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LGVmHHfzQEs